금요일에 락스를 이용하여 샷시 실리콘 곰팡이를 제거했습니다
휴지를 락스에 적셔 실리콘 위에 3시간 정도 놓았고
휴지는 제거했습니다
물에 희석하지 않고 원액을 사용해서 그런지
3일차인데 그 방만 들어가면 피부가 따갑습니다
이중샷시인데 문닫고 있을 경우에는 냄새가 안나는데 ( 아마 안나는건 아니고 공간이 개방되어 있어서 냄새가 안나는것 같고)
바깥 샷시는 닫혀있고 안쪽샷시만 열었을 경우 락스 냄새가 팍 납니다
실리콘에 휴지를 붙여놓았던 곳들을 걸레를 이용해서 닦아도 소용이 없네요.
방안에 벽지나 기타등등에 냄새가 베인건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질문1) 락스를 완전히 제거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2) 락스가 건조되면서 해당성분은 날라가게 되는건가요? 샷시 닫고 있은면 냄새는 안나는데 피부는 따갑네요
아니면 별도의 조치를 취해야 날릴수 있는걸까요
새로워진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유한락스입니다.
OMS님께서 기존에 기억하셨던
곰팡이를 제거하는 방법에 관해서
복잡한 오해와 혼란이 숨어있을 가능성을 발견하시면
현명하게 식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고
이후에는 건식 주거 공간에서 곰팡이 제거 방법을
반드시 구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로 벽지 부위 국소 곰팡이 제거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3769
1.
그 방만 들어가면
애초에 유한락스는
욕실 타일과 같이 매끄럽고 단단한 방수성 표면을
살균소독하는 용도로만 사용하세요.
특히 흡습성 다공성 표면이 대부분인
건식 주거 공간에서 사용하지 마세요.
이러한 소비자 안전 정보가 의아하시다면
유한락스 원액의 95%가 증류수라는 사실을
이제부터 항상 기억하셔야 합니다.
건식 주거 공간에서는
부적절하게 방치되거나 과도한 수분 때문에
곰팡이가 발생합니다.
수분때문에 발생한 문제에 증류수를 묻히는 방법은
어떠한 관점에서도 해결이 아니고 악화입니다.
2.
락스를 완전히 제거 할수 있는 방법
근본적으로 산화제인 유한락스가
유기물을 산화시킬 때 발생하는 부산물인
클로라민 특유의 냄새를 없애려면
산화제인 유한락스와 곰팡이 같은 유기물을
표면에서 완전히 닦아내셔야 합니다.
특히 건식 주거 공간에 사용하셨다면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않고 해결만 하시기 위해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랄 살펴보셔야 합니다.
*. 벽지에 유한락스 과다 사용 시 해결 방법과 주의 사항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1182
3.
락스 냄새가 팍 납니다
만약 혹시라도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만 기억하셨다면
OMS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소비자 안전 정보만 새롭게 기억하셔야 합니다.
문의하신 현장은
애초에 곰팡이도 제거되지 않아서
이전보다 더 불결해졌을 가능성을 주의하세요.
기대하셨던 상식적인 의미에서
청결하고 안전한 곰팡이 제거 방법의 핵심은
2항에서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4.
락스가 건조되면서 해당성분은 날라가게 되는건가요?
문의하신취지는 공감하지만
유한락스가 독가스인가? 라고 문의하신 것과 동일합니다.
유한락스는 독가스가 아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오남용하지 않으셨다면
살균소독 성분이 휘발하지 않습니다.
다만,
엉겹결에 조성하신
원액의 강한 산화 반응에 의한 성분 미상의 부산물이
휘발할 가능성은 세심하게 검토하셔야 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OMS님만의 사소한 혼란이 아니고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께서
매년 여름철에
"대충 여기저기 뿌리면 곰팡이가 마법같이 사라지는" 과 같은 취지의
허위 과장 광고를 장기간 반복했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악영향을 받으셨을 가능성을 함께 주의하세요.
*. 모든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제거!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설령 살균소독제에 의하여 곰팡이 포자가 사멸했다 해도
곰팡이 사체가 묻어 있는 표면을
손과 도구로 꼼꼼하게 닦아내지 않으시면
대기 중에서 무한히 공급되는 곰팡이 포자에게
양분으로 재활용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만약 닦아내지 않아도
곰팡이와 살균소독제가 모두 휘발한다면
애초에 곰팡이를 일부러 묻히지도 않은 자리에
곰팡이가 발생한 현상부터 이해할 수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