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제품을 택배로 시켜서 온 드라이아이스를 빨리 없애기 위해
물에 한 4~5덩이 정도 담궈서 모두 녹였으며(형태가 사라져 더 이상 연기가 나지않는 상태)
그 물이 아까워 청소용으로 재활용하려고 락스를 뿌리려고 했는데
저번에도 이렇게 사용했어서 문제는 없을 것 같았으나 혹시나 하여 AI에게 물어보니 위험하다고 합니다.
위 사진처럼 답변을 받았는데 AI가 정답이 아닌 것도 정답인 양 당당하게 말하는 경우도 있기에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으나 따로 무슨 사례가 나오진 않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물이야 버리고 다시 받을 수야 있겠지만 호기심에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드라이아이스를 녹인 물에 락스를 희석하여 화장실 청소를 진행하는 것은 위험한 행위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AI의 호들갑일까요?
새로워진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유한락스입니다.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나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내해 드리는 관련 정보를 참고하셔서
위해 가능성의 정도와 여부를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없다면
반복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드라이아이스를 물에 녹이셨다는 의견에 대해서
저희는 쉽게 동의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드라이아이스는 상온 상압에서
매우 빠르게 기화되는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상안 상압에서
드라이아이스를 물에 넣으면
대기 중에 방치할 때보다 더 빨리 기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드라이아이스의 원료인 이산화탄소가
물에 빠르게 녹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물은 그저 차가운 물일 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한락스는 손이 시려울 정도로 차가운 물에서도
작동하는 살균소독제입니다.
하지만
얼기 시작하는 온도의 물에서는
유한락스도 살균소독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