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데님이나 캔버스 스트랩을 탈색해보려고 연구중인 공예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유한락스가 완전히 건조되면 락스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답변글을 보았습니다.
유한락스로 탈색을 하면 액체인 락스가 완전히 건조될때까지는 계속해서 탈색이 되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1. 데님에 락스를 도포 후 빠르게 건조(열풍기 등)를 할 경우 탈색이 멈추는지.
2. 행구지 않고 완전 건조를 시켰을 경우 피부에 자극은 없는지.
3. 행구지 않고 완전 건조 후 땀이나 물에 닿았을 경우 혹여나 락스 성분이 활성화되어 피부에 자극이 있을지.
이렇게 3가지 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워진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공예가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데님에 락스를 도포 후 빠르게 건조(열풍기 등)
관련하여 충분한 전문 지식과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으셨다면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산화제를 가열하지 마세요.
가열하면 반드시 사고가 발생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부주의한 가열은 사소한 실수를 사고로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초기 요건입니다.
2.
행구지 않고 완전 건조를 시켰을 경우 피부에 자극은 없는지.
유한락스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는지와 무관하게 반드시 헹구세요.
헹구지 않은 과정과 결과에 대한 질문은
일부러라도 답변을 정중하게 거절하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예가님께서 질문하신 의도를 이해하지만
공예가님과 이해 혹은 생각이 다른 제 3자가 이 공개 논의를 보면
저희가 헹구지 않고 방치해도 된다고
권장하는 것으로 오인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행구지 않고 완전 건조 후 땀이나 물에 닿았을 경우 혹여나 락스 성분이 활성화되어 피부에 자극이 있을지.
유한락스가 일반적인 환경에서 자연 건조되면
극미량의 소금이 잔류합니다.
잔류한 소금이 상황에 따라 피부를 자극할 수 있지만
그것이 유한락스가 재활성화되었다고 오인하시면 안됩니다.
유한락스가 인공 합성물인 이유는
자연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한락스가 완전히 건조된다면
일반적인 환경에 그 잔류물은 절대로 유한락스로 돌아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