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옷을 빨고 난 후 락스에 담가 뒀다가 헹구는데요
락스가 워낙 향이 강하다 보니
락스 뚜껑 하나에 대야 중간크기에 물 가득 받아서 담궈놓거든요
그리고 여러번 헹구고 탈수 후 건조기 돌리고
다시 거실에 펼쳐놓고 말립니다.
덜 마른 것 같아서요...
여기서 락스 냄새가 빠지질 않았어요
담금 시간이 너무 길었던걸까요?
인체에 해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늘 이렇게 사용해왔는데
팬티 특성상 세균이 많아서... 도움이 되는건지요?
오늘 건조하다 보니 계속 냄새가 폴폴 풍기니
이걸 입어야 하나 다시 빨아야 하나 고민스러워서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워진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유한락스입니다.
락스 냄새 혹은 락스 향이라는
이해도 오해도 아닌 단어를
더 이상 사용하시면 안되는 이유를
우연히 직접 경험하신 것 입니다.
1.
락스가 워낙 향이 강하다 보니
짧은 문장이지만
복잡한 오해와 혼란 그 자체라는 점을
매우 세심하게 살펴보세요.
*.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세요.
근본적으로 단백질(=유기물) 산화제인 유한락스가
유기물을 산화시키면 발생하는 부산물을 클로라민이라고 부릅니다.
락스 냄새 혹은 락스 향이라는 단어를 잊으시고
반드시 클로라민 향이라는 정확한 단어를 새로 기억하세요.
왜냐하면
락스 냄새는
그저 아는 척을 할 뿐 공부를 하지 않는
엉터리 논객들이 유한락스에 대한 혐오를 퍼트릴 때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
클로라민의 향은 실내 수영장 특유의 냄새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저희 유한락스는
국내의 허가받은 실내 수영장용 살균소독제의
주요 공급처이기도 합니다.
실내 수영장에서 클로라민 냄새가 지속되는 이유는
실내 수영장의 용수에 사람이 배출한 유기물 등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이해하셔야 하는 이유는
김혜연님의 내의가 동일한 상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2.
락스 뚜껑 하나에 대야 중간크기에 물 가득 받아서 담궈놓거든요
저희를 포함하여
누구도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해 드릴 수 없는
모호한 사용 방식을 시행하신 이유를
스스로 정확히 설명하실 수 없다면
아래의 두 가지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 유한락스로 의류&수건 소독하는 법
https://yuhanrox.co.kr/HealthTip/9259
3.
여기서 락스 냄새가 빠지질 않았어요
락스 냄새가 아닌 클로라민 냄새가 지속되는 현상은
해당 내의가 세탁이 전혀 되지 않았다는 증거일 가능성을 주의하세요.
한번 더 강조해 드리겠습니다.
*.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습니다.
*.
근본적으로 단백질(=유기물) 산화제인 유한락스가
유기물을 산화시키면 발생하는 부산물을 클로라민이라고 부릅니다.
*.
세탁된 내의에 유기물이 대량으로 존재해서
심지어는 건조기에 투입 후에 클로라민 냄새를 강하게 지속한다면
세탁 방법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경고입니다.
4.
인체에 해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전혀 세탁되지 않은 내의에
농도 미상의 단백질 산화제를 투입하신 후 강제 건조한 상황이
김혜연님의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난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세요.
5.
늘 이렇게 사용해왔는데
예전에는 문제를 느끼지 못하셨고
만약 혹시라도 세탁기를 사용하신다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세탁조 내벽이 빠르게 오염되었을 가능성도 주의하세요.
이러한 안내가 의아하게 느껴지신다면
반드시 아래의 소비자 안전 정보를 세심하게 살펴보신 후
*. 세탁조 내부의 걸레 썩는 냄새 바로 알기
https://yuhangen.co.kr/white_paper/83642
아래의 페이지에서
고온다습한 계절의 세탁 방법에 관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검토하세요.
*. 장마철 빨래 후 냄새 제거 상담 사례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3237
6.
팬티 특성상 세균이 많아서
문의하신 내용도 관점에 따라
이해일 수도 오해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균은 지구 전체에 많기 때문에
당연히 사람의 내의에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탁조 내벽에도 많고
심지어는 건강한 사람의 인체 내외부에도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름철 악취를 일으키는 곰팡이라고 특정하지 않으시고
세균이라는 모호한 단어로 자연 현상을 이해하시면
살생물제를 과용 오남용하지만 전혀 청결해지지 않고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동일한 혼란을 문의하셨던 고객님과 논의를 꼭 살펴보세요.
*. 눈에 안 보이는 미생물과 싸우지 마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52126
절대로
세균이 많아서 어떤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세탁 후에는 일시적으로
곰팡이 등의 유기물이 섬유질 표면에서 현격히 사라져야 하는데
김혜연님의 세탁 결과는 그렇지 않다는 점에만 주의하셔야 합니다.
7.
여유가 있으시다면 내의 세탁과 관련하여
또 다른 안타까운 오해에 관한 논의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천연성으로 허위 과장한 세정 제품으로 유아옷을 관리하다
결국 더러운 옷을 입히고 있는 상황에 대한 문의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