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청소하는데 유한락스만한거 없는데 말이죠.
분무기에 희석한 락스물을 넣고 뿌리면 정말 세균과 청소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데 말이죠.
그런데!!! 분무기가 금방 화학반응에 의해 산화되는건지 금방 고장이 나네요.
일년에 한 10개는 분무기 사는듯.. ㅎㅎㅎ
그래서 짱구를 굴려서 사용후 분무기 물통은 따로 뚜껑을 닫고(생수뚜껑 같은거로. 규격이 같더군요 ㅋ) 분무기 머리통은 항상 사용후 물로 세쳑 한후 따로 보관해서 사용하니 분무기가 고장이 역시 안나더군요.
그런데 이게 세척하는게 하루 이틀이지 저같은 경우 화장실 청소를 매일 하거든요. (방청소는 한달에 한번도 안하는데 ;;;) 화장실은 항상 쾌적하게 운영(?)하자 주의 라서.. ㅎㅎ
암튼 제가 묻고 싶은것은 따로 락스용 분무기를 제작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ㅋㅋㅋ
뭔가 내산화성 분무기를 개발하시면 될거 같은데.. 그런데 검색을 해보니 그런 소재는 무슨 합금강같은 소재여야 하는군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어요..
쿠팡에 분무기 찾아보다가 아쉬움에 글을 남겨 봤습니다.
더운데 화이팅 하십시요.
새로워진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화장실청소덕후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만에 하나의 위해 가능성도 피하시면 무조건 좋다는
저희의 취지를 모쪼록 열린 마음으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
분무기가 금방 화학반응에 의해 산화되는건지 금방 고장이 나네요
유한락스를 일반 분무기에 소분하시는 행위를
저희가 강경하게 반대하는 이유를 장기간 직접 경험하신 것 같습니다.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은
본질적으로 매우 강한 표면 산화력입니다.
이 산화력은 맹목적이어서
접촉하는 모든 물질을 산화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내산화성 품질을 갖추지 않은 일반 분무기에 담으시면 즉시 산화됩니다.
2.
일년에 한 10개는 분무기 사는듯
물론 현명하게 주의해서 사용하셨겠지만
백해무익한 오남용 행위일 가능성도 충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일반 분무기에 소분하신 유한락스는 더 이상 유한락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극단적인 사례를 살펴보세요.
*. 분무기에 넣었는데 갈색이 됐어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8441
단지,
일반 분무기에 소분하시면 안되는 것이 아니고
유한락스는 반드시 원래 용기에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 강한 산화력!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1
3.
분무기가 고장이 역시 안나더군요.
일반 분무기 헤드에는
저가의 금속 용수철을 사용한 경우가 많아서
매우 강한 산화제인 유한락스가 접촉하면 즉시 손상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내산화성이 보장되지 않는 용기 본체도
고품질 HDPE 소재가 아니라면 천천히 녹기 때문에
소분하신 유한락스는 더 이상 유한락스가 아닐 가능성도 주의하세요.
4.
합금강같은 소재여야 하는군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어요..
일반 분무기에 담으신 액체가 여전히 유한락스라고 믿으시거나
혹은
설령 고품질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로 제작한다 해도
문의하시는 사용 방식은
저희가 아닌 보건 기구가 강경하게 경고하는 오남용 행위일 가능성을 주의하세요.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충분한 안전 장비와 전문성을 갖추지 않으셨다면
살생물제를 미세 입자로 분무하시는 사용 방식이
백해무익한 이유를 기억하세요.
*. 모든 살균소독제는 부주의한 미세입자 분무 금지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5
5.
분무기 찾아보다가 아쉬움
편리와 효과를 위해서
산화형 살생물제를 일반 분무기에 담으신 심정은 공감하지만
편리와 효과는
안전이 보장될 때에만 의미있는 가치라는 점은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분무기의 성분이 녹아나온 성분 미상의 액체를
화장실에 미세 입자로 분무하시던 중에
점막 접촉 혹은 흡입 독성과 갑작스런 상해 사고가 발생하면
말 그대로 성분 미상의 물질이라서
응급 조치도 어려울 가능성을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