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서 냄새가 나서 락스 약간 넣고 헹구는데 여러 번 헹궈도 냄새가 안 빠집니다. 헹굼은 어느 정도 해야 하나요? 냄새가 나도 무해한가요? 아니면 냄새가 빠질 때까지 헹궈야 할까요?◾잔류 염소가 걱정되면 식품첨가물로 분류된 락스를 사용하면 좀더 안전한가요?이 게시물을
유한락스입니다.
1.
락스 약간 넣고 헹구는데 여러 번 헹궈도 냄새가 안 빠집니다.
만약 혹시라도
락스 냄새라는 이해도 오해도 아니어서
아예 무관심한 것보다 더 위험한 단어를 떠올리신 것이라면
유한락스의 특성에 대한
시중의 복잡한 오해와 혼란을 식별하시기 위해
먼저 아래의 논의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락스는 향이 있나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348718
2.
여러 번 헹궈도 냄새가 안 빠집니다.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고
유한락스가 유기물을 산화시킬 때 발생하는
클로라민이라는 부산물 특유의 향을 식별하셔야 한다는 점은
이미 공감하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클로라민 향이 계속되면
해당 의류는 애초에 전혀 세척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이고
나머지 5%도 왠만한 세제나 오염물보다
물에 더 무기력하게 씻겨나가는 물질입니다.
그러한 유한락스조차 제거되지 않아서
섬유 표면에서 클로라민 냄새가 지속된다면
세탁 방법을 재검토하셔야 합니다.
3.
냄새가 나도 무해한가요?
전혀 세척되지 않은 섬유질에
유한락스라는 산화형 살균소독제가 잔류한 상황이
박미연님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누구도 대신 판단해드릴 수 없습니다.
다시 세척하셔야 합니다.
4.
잔류 염소가 걱정
해당 의류에 잔류 염소가 발견된다면
그 출처가 유한락스가 아니고 수돗물일 가능성을 주의하세요.
만약 혹시라도
잔류 염소에 대한 모호한 공포 혹은 혐오를 주장하시는 분들을 보셨다면
그 분들께서 공중 보건의 기본 정책조차 모르실 가능성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 수해지역에서 식수를 살균, 소독하는 안전한 방법이 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5.
식품첨가물로 분류된 락스를 사용하면 좀더 안전한가
관련 법이 수돗물에 잔류 염소 농도를
의무적으로 규정하는 이유는 위해 가능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용하시는 물에 잔류 염소가 없으면
수인성 감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을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