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를 구매하여 사용하던 중 스프레이 손잡이(트리거) 부분에서 누액이 발생하는 불량을 확인하여 문의드립니다.
2개 묶음 제품을 2세트(총 4개) 구매했으며, 이 중 한 세트는 정상이나 다른 한 세트의 두 제품 모두 동일한 노즐 누액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손잡이 부분에서 락스가 흘러나와 사용 중 손에 직접 묻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누액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사용하다가 손이 미끄럽게 젖어 있어 문제를 인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손에 락스 냄새가 오래 남아 두통이 있었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불편함도 겪었습니다.
위험물질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여러 건 확인되는 걸 보니 노즐 품질 관리 강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불량 제품을 회수하여 원인을 확인해 주시고 정상 제품으로의 교환을 요청드립니다.
새로워진 유한락스 펫메스리무버
이충화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저희 제품을 사용하시는 중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안내해 드리는 관련 정보를 참고하셔서
원하시는 절차를 직접 선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손이 미끄럽게 젖어 있어 문제를 인지
문의하신 제품은 용기 누액 여부와 무관하게
반드시 고무 장갑을 착용하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2.
락스 냄새가 오래 남아 두통
락스 냄새라는 오해도 이해도 아닌 단어를 잊으시고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과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할 때 발생하는 냄새의
정확한 명칭은 클로라민 냄새라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항상 기억하셔야 합니다.
클로라민은 단백질 산화제인 유한락스가
유기물과 접촉할 경우에만 발생합니다.
이충화님 가장 중요한 결론만 말씀드리면
따뜻한 물에 손톱 사이를 불리시고
칫솔 같은 부드러운 손으로 가볍게 문지르시면
손톱 사이의 클로라민 냄새는 즉시 중단됩니다.
3.
문의하신 제품에는
유한락스라고 부르는 단백질 산화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단백질 산화력이 살균소독력이고
인간의 피부도 단백질이기 때문에
반드시 고무 장갑을 착용하셔야 합니다.
맨살에 장기간 반복 접촉하시면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불량 제품을 회수하여 원인을 확인해 주시고 정상 제품으로의 교환을 요청
제품 회수 혹은 교환을 원하신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유한크로락스 고객상담실에 전화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