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거실에 소변과 대변을 봐놔서 치우고 냄새를 지워야겠다는 생각에 유한락스를 휴지에 묻혀서 닦은 후
물걸레 청소기로 닦았는데 인터넷을 보니까 원액을사용하면 안된다고 되어있어서 원액이 남아있으면 발바닥에도 묻을거고 강아지는 자기 발을 자주 핥는데 걱정이 되어서요 원액은 독성이 강하다고 하는데 물걸레로 한번더 닦고 또 어디보니까 식초로 닦으라고도 되어있어서 식초로도 한번 대충 닦았는데요 아직 독성이남아있을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거실에 바로 옆에 있는 공기청정기가 수시로 빨간불이 들어와서 문을 조금씩 열어두었는데 어떻게하는게 가장 좋은 대처가 방법이될지 문의드립니다 지금으로서 최대한 독성이나 없앨수 있는 대처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