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 많이 오염됐다고 생각되는 식기류를 소독하고싶을때 먼저 일반 설겆이 하듯이 그릇을 씻어내고 다시 락스와 주방세제를 섞어서 수세미에 묻혀 거품내어 닦고 헹궈내는데요~ 이렇게 주방세제같은 일반 세제와 락스를 섞어 사용하면 유독가스가 발생해서 안된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것같은데 맞나요?
제가 말한 방법대로 일반 설겆이로 1차적으로 오염을 제거하고 다시 락스와 주방세제(퐁퐁)를 섞어서 2차 세척작업을 하고 3번 정도 헹궈내는데 그럼 그릇도 윤기나고 깨끗해서 만족스럽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유독가스가 발생하는지 전혀 못느끼겠던데 혹시나 체감(유독가스로 눈이 따갑다거나 냄새가 독해서 힘든 상황?)을 못하더라도 유독가스가 나와서 인식하지 못한상태로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해요~
제가 말한 방법대로 일반 설겆이로 1차적으로 오염을 제거하고 다시 락스와 주방세제(퐁퐁)를 섞어서 2차 세척작업을 하고 3번 정도 헹궈내는데 그럼 그릇도 윤기나고 깨끗해서 만족스럽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유독가스가 발생하는지 전혀 못느끼겠던데 혹시나 체감(유독가스로 눈이 따갑다거나 냄새가 독해서 힘든 상황?)을 못하더라도 유독가스가 나와서 인식하지 못한상태로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