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레귤러는
‘식품첨가물’로 허가받은 제품이며,
유한락스 주방용은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로 허가받은 제품입니다.
유한락스 레귤러
- 품목허가 : 화학적합성품인 식품첨가물
- 용도 : 식품(과실/채소류 등)의 살균, 소독
- 희석농도 : 유한락스 20ml에 물 10L 희석(500배)
- 사용방법 : 제품으로 살균, 소독 후 물로 헹구어 건조
※라벨에 표시된 ‘유효염소 4%이상’이란 문구는
화학적합성품인 식품첨가물의
법적기준을 표시한 사항이며,
실제 유한락스 레귤러의 제조시 함량은
5~5.5%(50,000~55,000ppm)입니다.
유한락스 주방용(도마행주용)
- 품목허가 :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
- 용도 : 음식물과 접촉되는 식기류 등의 살균, 소독
- 희석농도 : 유한락스 37ml에 물 10L 희석(270배)
- 사용방법 : 제품으로 살균, 소독 후 물로 헹구어 건조
2종의 세척제(기구 세척용)로 알고 있는데, 살균소독제로도 인정이 될까요?
급식소에서 기구 소독제로 인정될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스테인리스 제품을 유한락스 희석용액에 담궈 소독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소독 시 권장 시간이 어떻게 되며, 소독 후 물로 헹궈도 될까요?
소독 후 소독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물로 헹구지 않을 경우 스테인리스 제품이 부식 될 수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