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세면대가 막힐때마다 유한 펑크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면대가 한번 막히면 꽉막혀서 자기 전에
펑크린을 부어놓고 새벽이나 아침에 물로 흘려보내 주는데요. 이렇게 해야 막힌곳이 뻥 뚫리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궁금증과 우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저희집 화장실엔 외부로 연결되는 창문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펑크린을 세면대에 붓고 밤새 놔두고 나면 냄새가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 밤새 환풍기를 틀어놨는데도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호흡하기도 힘들고 속도 메스꺼워요.
반려동물이 있다보니 펑크린 부은 날은 화장실 문을 닫아두고 환풍기만 계속 틀어놓는데 냄새도 너무 독하고 화장실에 있는 칫솔이나 수건 등에도 뭔가 독성 물질이 묻지 않을까 우려가됩니다. 펑크린이 머리카락도 녹일 수 있을 정도인데 매일 사용하는 칫솔, 휴지, 수건 등에 밤새 부어놓은 펑크린 용액이 막힌 세면대를 뚫어내느라 독성물질이 묻어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ㅠㅠ
그래서 질문이 있습니다.
1.펑크린 독성이 어느정도 인가요?
2.맨손으로 만지면 큰일나나요?
(뚜껑열기가 힘들어서 맨손으로 뚜껑을 열고 닫거든요)
3. 펑크린이 막힌 세면대를 뚫을때 독성물질이 발생하나요?
4. 펑크린을 사용할 때마다 칫솔, 휴지, 수건 등등은 전부 화장실에서 빼놔야 하나요?
5. 펑크린을 저처럼 밤새 부어놓아도 괜찮은가요? (이렇게 안하면 뚫리지가 않아요ㅜㅜ 근데 냄새도 그렇고 숨쉬기도 힘들고 몸이 너무 괴롭네요)
6. 펑크린을 가장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펑크린의 독성에 대해 궁금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세면대가 막힐때마다 유한 펑크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면대가 한번 막히면 꽉막혀서 자기 전에
펑크린을 부어놓고 새벽이나 아침에 물로 흘려보내 주는데요. 이렇게 해야 막힌곳이 뻥 뚫리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궁금증과 우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저희집 화장실엔 외부로 연결되는 창문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펑크린을 세면대에 붓고 밤새 놔두고 나면 냄새가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 밤새 환풍기를 틀어놨는데도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호흡하기도 힘들고 속도 메스꺼워요.
반려동물이 있다보니 펑크린 부은 날은 화장실 문을 닫아두고 환풍기만 계속 틀어놓는데 냄새도 너무 독하고 화장실에 있는 칫솔이나 수건 등에도 뭔가 독성 물질이 묻지 않을까 우려가됩니다. 펑크린이 머리카락도 녹일 수 있을 정도인데 매일 사용하는 칫솔, 휴지, 수건 등에 밤새 부어놓은 펑크린 용액이 막힌 세면대를 뚫어내느라 독성물질이 묻어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ㅠㅠ
그래서 질문이 있습니다.
1.펑크린 독성이 어느정도 인가요?
2.맨손으로 만지면 큰일나나요?
(뚜껑열기가 힘들어서 맨손으로 뚜껑을 열고 닫거든요)
3. 펑크린이 막힌 세면대를 뚫을때 독성물질이 발생하나요?
4. 펑크린을 사용할 때마다 칫솔, 휴지, 수건 등등은 전부 화장실에서 빼놔야 하나요?
5. 펑크린을 저처럼 밤새 부어놓아도 괜찮은가요? (이렇게 안하면 뚫리지가 않아요ㅜㅜ 근데 냄새도 그렇고 숨쉬기도 힘들고 몸이 너무 괴롭네요)
6. 펑크린을 가장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펑크린의 독성에 대해 궁금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