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잘 안내려가고 답답하던 세면대.
일자형 배수관이라 빨대에 칼집을 내서 쑤셔도 반응도 없었고
배수구 소화제라는 제품 인터넷 광고 보고 사서
그 가루를 뿌리고 거품이 생기게 했지만 인터넷에서 보던
효과는 없었고 답답했어요.
그러던 중 마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펑크린 더블액션.
젤 형태라서 일자형 배수관이라도 뭔가 효과가 있을거 같았고
처음에 용액 부어서 20분 후에 뜨거운물 부어줬는데
효과가 있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밤에 용액 다 부어넣고
아침에 뜨거운물 부어주고
아주 시원하게 물이 잘 내려가서
기분이 매우 좋아서 이렇게 글 한 자 남깁니다.
일자형 배수관이라 빨대에 칼집을 내서 쑤셔도 반응도 없었고
배수구 소화제라는 제품 인터넷 광고 보고 사서
그 가루를 뿌리고 거품이 생기게 했지만 인터넷에서 보던
효과는 없었고 답답했어요.
그러던 중 마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펑크린 더블액션.
젤 형태라서 일자형 배수관이라도 뭔가 효과가 있을거 같았고
처음에 용액 부어서 20분 후에 뜨거운물 부어줬는데
효과가 있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밤에 용액 다 부어넣고
아침에 뜨거운물 부어주고
아주 시원하게 물이 잘 내려가서
기분이 매우 좋아서 이렇게 글 한 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