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청소를 할때 진공청소기를 돌린후
스팀청소기로 닦는데요. 닦기전에 많이 지나다니는 곳 위주로 락스를 200대1 정도로 희석해서 분무기에 담아 충분히 뿌린후 1분 정도 후에 스팀청소기로 닦는 식으로 청소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론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의 박테리아 살균을 기대하긴 어렵나요? 저희 집에서 작은 소형견을 키우기때문에 살균은 확실히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청소후 바닥을 다시 닦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희석하였기 때문에 묽은 농도이고 환기도 충분히 하기때문에 잔류염소가 문제될거란 생각은 들지 않거든요. 이러한 방법으로 충분한 살균효과를 기대하고자 한다면 농도를 조금더 진하게 희석후 뿌려놓고 더 오래 방치후 닦는게 맞을까요?
스팀청소기로 닦는데요. 닦기전에 많이 지나다니는 곳 위주로 락스를 200대1 정도로 희석해서 분무기에 담아 충분히 뿌린후 1분 정도 후에 스팀청소기로 닦는 식으로 청소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론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의 박테리아 살균을 기대하긴 어렵나요? 저희 집에서 작은 소형견을 키우기때문에 살균은 확실히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청소후 바닥을 다시 닦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희석하였기 때문에 묽은 농도이고 환기도 충분히 하기때문에 잔류염소가 문제될거란 생각은 들지 않거든요. 이러한 방법으로 충분한 살균효과를 기대하고자 한다면 농도를 조금더 진하게 희석후 뿌려놓고 더 오래 방치후 닦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