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전 의경생활하던 당시에 식판 기름때가 너무 안빠져서 설거지가 힘들어서 당시 구내식당에서 일하시던 부모님에게 여쭈었더니 락스 한두방울 떨어뜨려서 넣었다가 설거지를 하면 된다고 들어서 했다가 고참에게 독살하려고 한거냐는 소리를 들으면서 얻어맞은적이 있습니다.몸에 정말 해로운가요? 당시 너무 억울해서 아직도 못잊고있습니다.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