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사용에 있어 의문점이 있어 질문합니다
원액은 50000ppm이죠
식용이고요
2000ppm에서 인체에 유해한 사례가 없다는 것
그렇다면
2000ppm으로 희석한 것은 복용 시 큰 문제가 없다고 보지만 음용을 삼가야 한다 쯤으로 보면 됩니까?
락스가 화학반응을 할 때 염소 가스 방출이 염려되는데 2000ppm 희석 상태에서 유독성 가스를 염려해야 할까요?
화학 반응시에 말이죠
원액 상태로 곰팡이균을 제거할 때 심한 냄새로 구토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해롭지는 않다
원액 사용 시 피부에 묻으면 단백질 분해 과정으로 피해가 있다
그렇다면 락스를 사용하면서 희석한다면 위험성은 크지 않다라고 이해하면 됩니까?
질문 요지
희석비율을 매번 정확히 하는 것이 불편해서 대략 2000ppm이하로 적당히 희석하고 싶어 질문합니다
2000ppm 이하로 희석하면 맨손으로 접촉해도 문제없겠죠?
표백제와 같이 사용시 희석 비율에 따른 염소가스 발생 수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