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품 생산 공장 현장 청소 시 적절한 락스 희석배수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반 바닥 청소가 아닌 트렌치에 락스 희석액을 부어 넣고 있는데
이는 날파리 꼬임 방지용입니다.
현재는 락스 1.5L에 물 45L를 희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생각했을 때 너무 진하게 희석하는 거 같은데요,
혹시 트렌치에 락스 희석액을 부을때에 적절한 ppm은 몇 정도 될까요?
일반 바닥 청소와 마찬가지로 200ppm정도면 적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