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원에서 락스 희석액을 이용하여 환경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원내 도입된 제품은 락스 후레쉬 제품인데요.
100~1,000ppm 등 다양하게 희석하여 사용 중인데
희석액으로 환경을 닦은 후에 다시 물로 적신 천으로 닦는 과정이 필요한지 문의드립니다.
그냥 닦은 후에 공기 중에서 말려도 상관이 없는지, 아니면 헹굼의 의미로 마른 천이나 물로 닦아내는 과정이 필요한지 궁금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락스 희석액을 이용하여 환경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원내 도입된 제품은 락스 후레쉬 제품인데요.
100~1,000ppm 등 다양하게 희석하여 사용 중인데
희석액으로 환경을 닦은 후에 다시 물로 적신 천으로 닦는 과정이 필요한지 문의드립니다.
그냥 닦은 후에 공기 중에서 말려도 상관이 없는지, 아니면 헹굼의 의미로 마른 천이나 물로 닦아내는 과정이 필요한지 궁금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