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500배 희석액을 살균소독 용도로 일반적인 마룻바닥 및 타일에 사용할 경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가수분해되어 잔여물질이 남지 않을까요? 또한 잔여물질이 남아도 인체에 해는 없을까요?
그리고 300~500배 희석액을 살균소독용으로 마우스, 키보드, 전등스위치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 사용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희석액 분무후 몇분 있다가 어떻게 닦아야 하며 혹은 닦지 않아도 되나요?
300~500배 희석액을 살균소독 용도로 일반적인 마룻바닥 및 타일에 사용할 경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가수분해되어 잔여물질이 남지 않을까요? 또한 잔여물질이 남아도 인체에 해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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