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락스 레귤로로 환경청소를 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레귤러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을 5%로 보고, ppm 농도를 계산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냄새로 인한 고충때문에 후레쉬나 후로랄로 변경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어느 게시물에는 레귤러와의 차이가 향이 첨가되어서 식품첨가물이냐 아니냐의 차이밖에 없다고 되어있고
어디에는 후로랄과 후레쉬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4%로 레귤러(5%)와 차이가 있다고 되어 있어서요..
그리고, 제품에는 레귤러는 4%이상, 후레쉬와 후로랄은 4.5%로 되어있어서 혼동이 됩니다.
락스 레귤러 희석방법과 후레쉬나 후로랄의 희석비율을 똑같이 하면 되는게 맞나요??
락스 레귤러는 5%로 50000ppm 으로 취급해서 수식에 넣었었는데.. 후레쉬랑 후로랄도 똑같이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