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레귤러 대용량(18kg)을 구매하고 작은통들에 (2L~5L) 소분해서 쓰고 있는데요~ 혹시 소분할때 깔대기 대고 작은통에 옮겨 담으면서 락스액이 한번 공기에 노출될텐데 이러면 기존 유통기한이 짧아지거나 염소농도가 낮아질까요? 아님 이런 공기노출이 기존 염소농도와 소독효과 및 유통기한(제조일부터 15개월)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소분용 작은통들은 기존 락스 2L,5L짜리 다 쓰고 통 내부를 물로 여러번 헹구고 건조시킨거에요~
(혹시 이것도 기존 소독효과에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네요~ 기존에 락스가 들어있던 통이었지만 다 쓰고 물로 헹구어서 건조시켰기 때문에 대용량에 들어있던 락스를 여기에 옮겨 담았을때 락스가 통내부에 있을 세균에 반응해서 살균기능이 활성화되면 원 락스의 염소 농도가 낮아진다든지 해서 기존 희석비율로는 살균기능을 다 못할까봐요~)
그리고 소분용 작은통들은 기존 락스 2L,5L짜리 다 쓰고 통 내부를 물로 여러번 헹구고 건조시킨거에요~
(혹시 이것도 기존 소독효과에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네요~ 기존에 락스가 들어있던 통이었지만 다 쓰고 물로 헹구어서 건조시켰기 때문에 대용량에 들어있던 락스를 여기에 옮겨 담았을때 락스가 통내부에 있을 세균에 반응해서 살균기능이 활성화되면 원 락스의 염소 농도가 낮아진다든지 해서 기존 희석비율로는 살균기능을 다 못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