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안녕하세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입니다 :)

by 송민준 posted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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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이런 질문에 익숙하시겠지만 바xx 전해수기에서 광고하는 내용에 따르면 고양이 화장실엔 유해균이 득실하고 때문에 모래를 살균하는것이 필요하다, 즉석에서 전기분해한 희석액이기 때문에 고양이 화장실의 모래에 직접 분사하는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홍보 및 댓글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zpBmcFnxuc/?igshid=1v4ikqzse0sjs

이같은 논리라면 고양이 화장실에 유한락스 희석액을 분사하는것이 고양이 건강을 생각했을때 가능한지, 고양이나 사람 몸에 별 영향은 없는지, 그렇다면 어느 비율이 적당한지가 궁금합니다.

더불어 바xx 그쪽에서 판매하는 수돗물로만 전해수 제조시 1분동안이면 0.5~2ppm 3분이면 3~6ppm 그리고 소금을 첨가시에20~180ppm의 농도를 갖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금넣고 화장실 모래에 분무하는 영상을 광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금을 첨가한채의 전해수기는 닦아낼수 없는 고양이 모래에 절대로 분사하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https://www.instagram.com/p/B1-ImNPHVmu/?igshid=1g4y1jplagt5q

또한 전해수기 사용시 잔류물질 걱정없이 원래 상태의 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판매 페이지에서 아예 그림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상온에서 3~7일 냉장보관시 2~3주라고 말하는데 이런식으로 살균 후 물로 돌아가고 증발하는게 전해수로써는 가능하고 락스희석액은 불가능한것인지? 이렇게가 궁금합니다.

현재는 바xx을 구매하려다 여러 의견을 듣고 편백수로 탈취만 하고있습니다. 이런식의 화장실 살균이 가능하다면 바xx 전해수기보다는 유한락스 사용을 고려하고있습니다. 바xx 측의 의견이 지나치게 긍정적인 것 같아 이곳에 글 남겨봅니다
너무 질문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애묘인으로서 궁금한게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