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락스는 물과 소금으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락스는 보통 희석해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락스를 희석해서 사용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단순하게 탈색이나 냄새때문인가요?
2. 유한락스는 무색인 것에 반해, (계속 뚜껑을 열어둔 채로 잊어버렸다가 발견한 경우에 노란색으로 변하긴 했습니다만) 다른 락스는 열자마자 노란색이더라구요.
유한락스와 다른 락스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이렇게 노란색으로 변하는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