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미로 오프로드 바이크 라이딩을 즐깁니다.
오프로드 라이딩은 거의 운동에 가까워서 땀이 엄청 많이 나는데요
헬멧같은경우 내피를 분리해서 세탁하고 , 헬멧을 통째로 물에 담궈 소금기를 빼는 식으로 사용합니다.
다만 내피를 분리 결합하는것이 번거롭고 손상의 위험이 많습니다.
1. 땀에 젖은 상태의 헬멧내부에 적정농도의 유한락스 희석액을 분무한후 그대로 건조하여 재사용
2. 땀에 젖은후 자연건조된 상태의 헬멧내부에 적정농도의 유한락스 희석액을 분무한후 그대로 건조하여 재사용
가능하다면 적정희석 비율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