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 용품 소독이나 배변패드 깔린 곳 주위 그외에 쓸 예정인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1. 용품소독과 강아지가 밟고 다니거나 핥을 수 있는 곳의 희석비율을 다르게 해야하나요?
2. 만약 다르게 해야한다면 구체적인 희석 비율을 알려주세요.
3. 그냥 락스 원액을 사용하여 청소하면 후에 하얗게 올라오던데 희석한 락스 사용 후에도 물로 다시 닦아주어야 하나요?
4. 집안에 기관지가 좋지않은 사람과 강아지가 있어 그러는데 락스 사용시 최소환기 시간을 알려주세요.
5. 혹시 희석한 락스를 담아둘 용기가 따로 없나요? 없으면 그냥 필요할 때마다 희석하여 사용하겠지만 만약 있다면 알려주세요.
6. 이건 혹시나 싶어 하는 질문인데 어디선가 발암물질이 있다, 호흡기에 좋지않다 라는 말이 돌던데 사람이나 동물에게 해가 되진 않죠?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주말 보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