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린을 한여름철 베란다에 뒀는데 통이 부풀어있었어요...뚜껑을 여니 쉬...하는 소리가 들려 그냥 변기에 그냥 버렸어요...베란다에 액이 쏟아져서 말라 하얀 가루가 뒤엉켜있던데요.......이 흰가루도 액만큼 위험한건지...아님 괜찮은건지요....액은 눈에 닿음 몇초안에 실명될수도 있다는데 사실인가요???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