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와 미산성 차아염소산수 검색하다 여기까지 오게되었어요.
글을 여러개 읽어봤는데 좀 이해가 어렵긴 해도 어느정도 이해를 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를 구매했는데
인터넷 후기엔 다들 무색무취라고 하는데 저희집에 온 제품에선 옅은 락스향이 나서요
차아염소산수에서도 락스향이 나는 게 맞나요? 아님 아예 아무 냄새가 안 나야 하나요?
락스희석액과 미산성차아염소산수는 둘 다 바이러스에 뿌려도 되는데
락스희석액은 분사후에 소금이 남고 차아염소산수는 물이 남는거라
선택사항이다? 라는 글을 봤습니다.
제가 산게 잘못된 제품일까요?
몸은 물론이고 손, 의류 침구 반려동물물품등등 다 뿌려도 된다했는데
냄새가 나서 제가 잘못 산걸까봐 여쭤보게 됐습니다..ㅠㅠ
잘못된거라면 그냥 다음부턴 비싼돈 주고 안 사고
희석액 만드는 설명 읽은 후에 유한락스 희석해서 쓰고싶어요.
그리고 희석액이나 차아염소산수를 스프레이공병에 담아서 휴대하고 다닐 때
투명한 공병에 담으면 안되는건가요?
업체에 물어보면 당연하다고만 할 것 같아서 여기에 문의 드리게 되었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