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작은 생활체육시설을 운영중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후 유한락스를 물에 희석하여 분무기에 담아 회원님들이 사용하신 시설기기에 분사후 약 5분후에 걸레로 닦아내는 과정을 하고 마감시에 전체 시설기기에 분사후 닦아내고 공기중 분사를 하고 퇴근합니다.
회원님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락스향때문에 사용후엔 속도안좋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픕니다.
방법을 찾다가 전해수기가 있다는 걸 알았는데요.
혹, 전해수기로 만든 차아염소산수를 사용해도 바이러스 제거에 도움이 될까요?
소금을 사용한 차아염소산나트륨만이 바이러스 제거가 되나요?
그렇다면 유한락스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데 희석 비율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