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락스를 애용하고 또한 묻고답하기 게시판에도 최근 자주 방문하여 답변들을 즐겨 읽는 소비자입니다.
유한락스 레귤러의 경우 식품에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인증도 받았고, 가정집 뿐만 아니라 대량 조리 시설 등에서 과일이나 채소를 세척하는 용도로 실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과일 채소 세척 손질 과정 뿐만 아니라 해산물의 살균 소독에도 유한락스를 사용하는 것이 실용적인지, 기존의 소금으로 비벼 씻는 세척법보다 유리한 점이 있을지 궁금해졌으나 이와 유사한 내용을 찾지 못해 문의드립니다.
생선을 비롯해 빨판이 있는 두족류나 기타 해산물을 조리 전에 혹은 날것으로 섭취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소금에 바락바락 비벼 씻은 후 맑은 물에 헹궈 손질하는데
유한락스를 이용해 해산물을 소독하려면 어느 농도로 어떤 과정으로 하는 것이 가정에서 실익이 있을까요?
옛날에 텔레비전에 방송되었던 락스 사용법 정보 영상 속에서 과일 야채나 비상시 식수에 락스를 아용할 뿐 아니라 간, 천엽 등도 락스 푼 물에 담가두어 살균소독해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던 것이 기억나 궁금해져 질문 드리는 바입니다.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파이팅하십시오.
유한락스 레귤러의 경우 식품에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인증도 받았고, 가정집 뿐만 아니라 대량 조리 시설 등에서 과일이나 채소를 세척하는 용도로 실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과일 채소 세척 손질 과정 뿐만 아니라 해산물의 살균 소독에도 유한락스를 사용하는 것이 실용적인지, 기존의 소금으로 비벼 씻는 세척법보다 유리한 점이 있을지 궁금해졌으나 이와 유사한 내용을 찾지 못해 문의드립니다.
생선을 비롯해 빨판이 있는 두족류나 기타 해산물을 조리 전에 혹은 날것으로 섭취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소금에 바락바락 비벼 씻은 후 맑은 물에 헹궈 손질하는데
유한락스를 이용해 해산물을 소독하려면 어느 농도로 어떤 과정으로 하는 것이 가정에서 실익이 있을까요?
옛날에 텔레비전에 방송되었던 락스 사용법 정보 영상 속에서 과일 야채나 비상시 식수에 락스를 아용할 뿐 아니라 간, 천엽 등도 락스 푼 물에 담가두어 살균소독해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던 것이 기억나 궁금해져 질문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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