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님을 모시고 살기에 관련된 답변들을 보다가 질문의 답이 상이한 것이 있는 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1. http://yuhanrox.co.kr/HealthTip/54235
위 질문에서 분명 아래와 같이 답변을 주셨습니다.
" 세제가 아니기 때문에 오래 담궈서 불리는 것과 상관이 없다, 장시간 접촉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무의미 하다 "
헌데 해당 글의 댓글란에 글쓴이가 세밀한 질문을 다시 하였을 때 주신 답변은
" 일정시간 푹 담구는 것이 좋다, 희석액의 농도와 접촉시간에 비례한다. " 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이미 애벌 세척을 했어서 그런 것인가.. 생각했습니다.
2. http://yuhanrox.co.kr/CONSUMER_QNA/56698
아마 질문자님도 저랑 같은 글을 보고서는 질문 글을 올리 신 것 같은데,
위 질문의 답변에서는 " 불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 라고 답변해주셨더라구요!
살균 소독을 하기 위해서는 희석액을 문질 문질해서 사용하면 되는 것인지, 희석액에 살균할 제품을 5분 정도 방치해 두는 것이 맞는 것인지 정확한 사용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