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를 사용할때 희석해서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화장실에 강아지가 배변 본 후에 물로 세척후 한 5-6번 스프레이해서
뿌려주고 있습니다. 따로 헹궈주지는 않고여
스프레이통에 넣어서 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쓰면 위험한 건가요?
그리고 유한락스와 일반 저렴한 락스와는 성분이 완전 다른가요?
화장실에 강아지가 배변 본 후에 물로 세척후 한 5-6번 스프레이해서
뿌려주고 있습니다. 따로 헹궈주지는 않고여
스프레이통에 넣어서 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쓰면 위험한 건가요?
그리고 유한락스와 일반 저렴한 락스와는 성분이 완전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