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란다 샷시틀(알루미늄재질)에 오염이 심한거 같아서 락스와 수돗물을 1:9로 1리터 희석하여 저녁 늦게 샷시틀에 부어놓고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와이프가 소독중인줄 모르고 베란다로 통하는 문을 열어서 고양이가 다가간거 같습니다.
와이프 얘기로는 고양이가 소독중인곳에 관심을 가지고 햝는듯 보였다고 합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건 오염된 알루미늄에 7시간 가량 위 희석비율로 부어놓았을때 유해할 정도의 유효염소가 유지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음날 와이프가 소독중인줄 모르고 베란다로 통하는 문을 열어서 고양이가 다가간거 같습니다.
와이프 얘기로는 고양이가 소독중인곳에 관심을 가지고 햝는듯 보였다고 합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건 오염된 알루미늄에 7시간 가량 위 희석비율로 부어놓았을때 유해할 정도의 유효염소가 유지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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