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락스에서는 답변을 잘 해준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구강세척시 사용하는 워터픽이라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이와 같습니다.
https://www.waterpik.co.kr/new2/product/product_view.asp?ptype=view&p_code=P0009 )
워터픽은
기기에 물을 담아서, 물로 치아와 잇몸부변을 세정하는 기기죠..
이 기기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기기 주변(아마 내부에도)에 물때(곰팡이인지..)가 아주 쉽게 생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겉에 보이는 부분이야 닦아 내면 그만이지만
실제로는.. 그 기기 내부의 물이 통과하는 여러 부위에도 물때가 끼어있을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내부를 청소하기 위해서
물통에 물을 받고, 거기에 락스를 조금 부어서
몇차례 헹구어 내거나... 그렇게 몇시간 방치했다가
깨끗한 물로 여러번 헹구어 내는 방법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질문
1.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실질적으로 물때가 제거가 될까요?
2. 깨끗한 물로 몇번 헹구에 내면 락스가 전부 제거 되고
그 이후에는 사용한다고 해도
인체에 특별히 유해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기계에 특별히 문제가 생길것 같지도 않다고 보이는데..
유한락스 측의 의견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려 봅니다.
- 가능하다면, 유한락스 제품 홍보시에 꼭 활용해 보세요
- 워터픽 쓰는 사람들이 이 물때끼는 것 때문에 상당히 골치 아파하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