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정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면

뚜껑을 살짝 열어서 발생한 기체를 배출하면

해결되는 문제라는 점을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03227

 

물리적으로

김치통에 김치를 오래 방치하면

김치통이 부푸는 것과 유사한 현상입니다.

 

2.

유한락스라면 보관 시

직사광선 혹은 열기에 노출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만약 유한락스이고 제품 뚜껑을 열지 않고

직사광선이나 열기에 장시간 노출하지 않았는데도

용기가 부풀었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제품 교환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4720

 

3.

기타 락스라면

차아염소산나트륨 제조 과정에서 불순물이 충분히 여과되지 않아서

냉암소에 밀봉하여 보관했어도 기체가 반응할 수 있습니다.

 

권장 보관법을 준수하셨어도 제품 용기가 팽창했다면

원칙적으로 품질 불량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해당 제조사에 교환에 관해 논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