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답변이 모호해서 다시 질문합니다
0.
이해가 잘안가는 게 반지하는 분명 밀폐공간이 아닙니다. 락스 사용시에도 창문 다열고 화장실 문다열고 했는데 반지하 특성상 창문이 위에 있는게 문제로 생각되는데 주의사항이 미비한거 아닌가요?

1.
유한락스의 주용도가 살균제라고 하셨는데 왜 락스 표지에는 대문장만하게 표백이라고 써있죠?
약간 책임 회피하는 느낌이 듭니다.

2.
저는 주의사항을 다 읽고 사용했습니다. 물론 락스 단일로 찬물에 사용했고요 하지만 여름철 빨래 특성상 몸에 직접다아서 유기물이 많으므로 설명해주신 클로라민 기체가 다량 생산된걸로 생각되요 환기는 그 일 이후로 지금도 하고 있는데 호흡곤란은 일주일이 지나도 계속 되는게 왜 안전하다고 말씀해주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3.
절대 밀폐공간 아닙니다

4.
저는 주의사항대로 사용했고 염소기체든 클로라민기체든 발생된다면 그 장소에 있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말씀드렸지만 집입니다. 저도 수영장 많이 다녔기에 수영장냄새가 나기에 사후에 여기 사이트에서 알아봤고 안전하다고 하여 길바닥에서 잘수는 없으니 방에서 취침을 했는데 다음날 목에 상처난 듯이 아프고 폐가 운동한거 같이 호흡곤란이 오는데 해주신 말씀에 공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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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연히 밀폐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모호하게 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벌써 2000원짜리 락스 쓰고 수십만원 검사비가 깨졌습니다. 다른 병원가서 그렇게 말하겠지만 또 수십만원 깨라는 소리밖에로 안들리네요

6.
자동차운전과 같다는 것 이해합니다. 초보운전이라면 당연히 조심해서 운전합니다. 저도 처음 락스사용하는 것이라서 주의사항 다 읽고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초보운전이라 조심히 운전했는데도 불구하고 차량에 결함이 있어서 사고가 났다면 누구 책임인가요? 운전이 미숙한 초보운전자 책임인가요? 자꾸 오남용 탓을 하시는데 차량에 결함이 있어서 사고가 났다면 자동차 제조사 잘못입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건지 주의사항이 미비한건지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지만 계속 사용자 잘못이라는 듯이 적어주셔서 기분이 안좋네요

마지막으로 락스를 처음 사용해서 20대에 호흡곤란와서 기분이 안좋네요 다음 답장은 복붙해주시지 마시고 왜 주의사항을 지키고도 호흡곤란이라는 피해를 봤는지 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갑질이라 생각해주시지 마시고 저는 지금 산소부족해서 팔다리 다 저리고 자고일어나면 산소가 없어서 머리가 깨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