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1.01.25 07:22

마미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어른의 스승이라는 격언이 익숙하실 것입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논의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정말로 후회하고 반성하셔야 하는 부분과

현실적으로 우려되는 후유 증상이 없다면

빨리 잊고 넘어가셔야 하는 부분을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5살 아이가큰볼일을보면서 분무기에있던원액을 뿌렸네요..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세심하게 확인하시고

위해 가능성을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더 급하시면

저희 안내의 8항부터 확인하고 다시 돌아오실 수도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읽어보시면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점과

그 동안 염소 독가스의 냄새라고 오해하셨던 향취는

유한락스가 유기물과 닿으면 발생하는 구린내라는 점,

저희가 이것을 감히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라고 안내하는 점을

쉽게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2.

기침을 몇차례콜록거리고는 안하고는있네요...

 

자녀분께서

실내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면

목격하신 과정은 당연하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기침조차도 우연한 사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3.

제가맡고있는 냄새는 심하구요

 

1항의 별도 페이지를 세심하게 살펴보셨다면

고농도의 유한락스를 오염부위 분무했으니

당연히 유기물 태우는 구린내가 많이 발생했을 것이고

화장실은 좁기 때문에 혹은 겨울이라서 환기가 원할하지 않아서

냄새가 강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이미 이해하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에서 벗어나시고

정확한 정보를 접하셔서

불필요한 공포감에서 벗어나셨다면

 

이제 

마미님께서 진심으로 스스로 혼내시고 반성하셔야 하는 차례입니다.

 

4.

바닥과 문, 휴지걸이 ,뒷쪽변기에뿌렸다며;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따라하며 세상을 배운다는 점은

이미 잘 아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미님께서 평상시에 살균소독제를 위험하게 오남용하셨다는

증거라고 봐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5.

분무기에있던원액을 뿌렸네요..

 

유한락스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실효성있는 살균소독제는

충분한 전문 지식과 안전 장비 없이

미세 입자로 분무하시면 안되는 이유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그 동안

살균소독제를 분무하면

편리해서 좋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궤변만 보셨다면

 

이제는

부주의한 분무는 마미님께는 백해무익할 뿐이고

(소비자 위험 같은 것은 무관심하거나 무지하고

그저 편협한 편리라는 가치로 현혹해서 쉽게 팔거라고 기대해서)

미세 입자 분무형 살균소독제 상품 재고가 많아서

무조건 팔아야 하는 분들에게만 이득이 크다는 점을

이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더하여

냄새가 심하다고 이미 직접 말씀하신 현상도 

진지하게 반성하셔야 합니다.

 

유한락스가 묻으니 냄새가 심하다는 것은

유한락스와 더러움이 함께 많이 존재한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그 동안 여기저기 습관적으로

살균소독제를 분무하시는 행위가

위생의 개선이 아니고 오염의 악화라는 점은

5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통해서

반드시 이해하셨어야 합니다.

 

저희가

살균소독제를 부주의하게 미세입자로 분무하라고 권하는 분들을

윤리의식이나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를

이번 기회에 이해하시고

그런 분들의 궤변을 멀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6.

락스가 세서 손에묻어있었어서 바로씻겼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유일하게 현명한 조치였습니다.

 

아이가 아니고 성인도 고농도 유한락스는

피부에 직접 닿으면 안됩니다.

 

그런데

왜 그러셔야 하는지 혹시 아시나요?

 

그저

유한락스 원액은 강염기성이고

강염기성은 피부의 단백질을 서서히 녹여서

자주 반복하면 주부 습진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만약

유한락스는 뭔가 독하고 위험한 물질이라는

모호한 혐오감에 씻어내야 한다고 판단하셨다면

 

그러한 용액을 분무기에 고농도로 옮겨 담으셨던 행위의

모순에 대해서도 깊게 고민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피부에 조금 닿아도 공포에 질리실 수 있는 물질을

그동안 마미님께서는 미세 입자로 분무해서

내독성이 훨씬 더 취약한

호흡기 점막을 통해 계속 흡입하셨을 수 있는

기이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사건으로

아이가 위험에 처했을 수 있다면

마미님께서는 이미 살균소독제 중독 증상으로

병원에 실려가셨 것이라는 추정이 당연할 수 있습니다.

 

7.

제부주의로 인한 사고라 마음이 너무 불안하여 걱정이큽니다

 

모쪼록 부주의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더욱 마음을 다 잡고

분무기에 담으면 안되는 물질을 

굳이 애써 분무기에 담으신 후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주의해서 보관하시는 것이

이번 사건의 교훈일까요?

 

애초에

유한락스와 같은 산화형 살균소독제는

흡입 위험성이 없어도 분무기이 담으시면 안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를 분무기에 소분하면 안되는 이유를 살펴보시고

부주의의 근원의 근원부터 신속히 개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3734

 

8.

아이가 흡입하였을때 호흡기에 미치는영향은 어떨지

 

당연히

살균소독제를 미세 입자로 대량 흡입하면 위험합니다.

 

살균소독제가 미세 입자로 

피부의 겉면보다 더 연한 호흡기 점막에 닿으면

일종의 화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연한 사건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의 기침 몇번은

불행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근거입니다.

 

어른도 참기 힘든, 숨쉬기 힘든 고통을

아이가 마미님께서 걱정하실까봐 참고있다는 예상은

현실적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불안하시면

관련하여 아무런 책임과 권한이 없는 저희에게 문의하시면 부족하고

반드시 허가받은 의료 기관에 진단 받으셔야 합니다.

 

이것은 저희의 불친절이나 무책임함이 아니고

한국의 의료법이 엄격하게 정한 규칙이라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

모쪼록 이번에 반성하고 반복하지 않으셔야 하는

진짜 부주의가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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