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1.04.09 10:00

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상위의 원칙을 이해하시면

이번에 느끼신 궁금증도 자연스럽게 해소되고

이전의 사용 방식에서 문제가 없었는지도 평가하실 수 있습니다.

 

1.

유한락스는 곰팡이만 죽일 수 있는 살균소독제일 뿐입니다.

세정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세제로 눈에 보이는 더러움을 충분히 애벌 청소하신 후에

세제를 완전히 헹구고

환기 방안을 충분히 확보하신 후

유한락스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살균소독 마무리하신 후

유한락스도 완전히 헹궈서 제거하셔야 합니다.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시면

전체적인 청소 과정이 효과가 떨어지고 위해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클로라민 냄새 폭탄에 불필요하게 시달리시는 상황도

위해 가능성의 시작 혹은 일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만약 혹시라도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만 기억하셨다면

이번 논의를 통해서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락스 냄새라는 오해가 

살균소독제와 관련된 허위 과장 광고의

대표적인 악용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2.

오줌은 눈에 보이는 더러움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래서

오줌이 유한락스와 섞이면 안좋냐라는 질문은

더 상위의 원칙을 벗어났을 가능성을 검토하셔야 합니다.

 

만약 혹시라도

그 자체가 무조건 궁금하시다 해도

매우 복잡한 환경 변수에 따라

안 좋을 수도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에

단정적인 답변이 어렵다는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더하여,

설령 안좋은 상황이 조성된다 하더라도

그저 창문을 열어놓는 충분한 환기 방안을 확보하시면

대부분의 위해 가능성은 현저히 줄어든다는 점도

이번 논의를 통해서 이해하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3.

위와 같은 이유로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를

오줌이 확연히 눈에 보이는 변기에 붓는 사용 방식은

기대하시는 청소와 거리가 멉니다.

 

변기도 적절한 수준으로 

눈에 보이는 더러움을 씻어내신 후에

남은 유한락스 희석액을

가벼운 수준의 살균소독을 목적으로

부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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