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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사용법
2021.06.12 17:22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이요

조회 수 78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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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사용중인 임산부입니다
지금껏 5-6번정도 20분가량 제품사용하여 청소했습니다

1. 마스크를 착용하지않고 청소해도 태아에게 무해한가요?
2. 제가 지금까지 맨손으로 20분정도 화장실청소를 스프레이로 뿌린 후 수세미로 문질러서 청소했는데 맨손으로 청소해도 태아에게 무해한가요? 락스성분이 손을통해서 제 몸으로 흡수되는지 궁금합니다
  • ?

    럭키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를 비롯한 가정용 살균소독제에 관해서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없는지

    이번 논의를 통해서 꼭 세심하게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람의 주의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오류가 내재된 정보를 토대로 주의하시면
    엉뚱한 곳에 주의를 기울이다가 부지불식간에
    더 위험하거나 불편한 상황을 스스로

    조성하실 위험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질의 독성에 관한

    무의미한 편견, 다시 말해, 미신에 가까운 혐오감을

    해소하셔야 하는 권리와 책임은 

    럭키님에게 있다는 점도

    쉽게 동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마스크를 착용하지않고 청소해도 태아에게 무해한가요?

     

    임신한 사람의 면역 체계와 신체 구조의 변화와 같은

    복잡한 이야기는 머리만 아프니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이해하셔야 하는 정보는

    산모가 조금 실수하면

    태아에게 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품은

    애초에 일반 가정용으로 유통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만약 혹시라도 

    마스크 착용과 태아의 안전성에

    어떤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셨다면

    처음부터 완전히 다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럭키님과 소중한 천사의 위생과 안전을 위해서

    아래의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

    일반용 마스크는

    기체 상태의 화학 물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위해 가능성은 차단할 수 없습니다.

     

    3.

    위해 가능한 화학 물질이 쉽게 기화되면

    이것을 관용적으로 독가스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물질은 일반 가정용으로 유통할 수 없습니다.

     

    몸이 무거우셔서 일상 생활도 힘드실 수 있으므로

    관련하여 방대한 정보를 살펴보시는 것보다

    정말 상식적인 이해만으로 충분하실 수 있습니다.

     

    4.

    미세 먼지나 코로나19 바이러스 보다

    독가스의 입자 크기는 매우 작기 때문입니다.

     

    독가스를 차폐할 수 있는 산업용 방독면이 있지만

    화장실 청소할 때마다 산업용 방독면을

    착용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이지 않다는 점은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5.

    문의하신 제품에는 유한락스라고 하는 살균소독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모를 집중적으로 노리는 허위 과장 광고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XX가 무조건 안좋다는 거 아시죠?"라는 류의 정보를 가장한 광고는

    아기 용품을 살펴보시면 익숙하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런 류의 주장이 궤변인 이유는

    화공학과 생화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독성을 전혀 의심하지 않으시는 순수한 물도

    짧은 시간에 과다 섭취하시면 "수분 중독"이라는 증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매년 여름철에 수분 중독으로 인한 사망 사례는 반복됩니다.

     

    그래서

    "XX가 무조건 안좋다는 거 아시죠?"라는 류의 주장이 무조건 옳다면

    물도 무조건 안 좋다는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사실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헛소리일 수 밖에 없습니다.

     

    6.

    맨손으로 청소해도 태아에게 무해한가요?

     

    저희가 서론을 장황하게 설명한 이유를

    모쪼록 공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해당 제품의 라벨에 인쇄된 주의사항을 살펴보시면

    고무 장갑을 착용하라는 내용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문의하신 제품의 원액이 피부의 각질에

    직접 닿으면 서서히 녹이기 때문입니다.

     

    태아의 건강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강알칼리성 용액이 단백질(각질)과 접촉하면

    서서히 용해시키는 것은 고등학교에서도 배우셨을 것입니다.

     

    한 두번 그러신다고 문제가 생기진 않지만

    반복하시면 습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사람의 주의력에 대해서 안내해 드린

    이유를 모쪼록 공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맨살에 장기 접촉하면 습진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유한락스가 함유된 제품이 유난히 독하기 때문일까요?

     

    불안감 없이 사용하실 가능성이 높은

    주방 세제 혹은 아기용 세제도

    맨살에 장기 접촉하면 습진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물질의 효과와 독성은 

    비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7.

    락스성분이 손을통해서 제 몸으로 흡수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의 안내 방식에서

    무안함을 느끼실 수 있다는 점을 모르지 않지만

    그래도 매우 직설적으로 안내해 드리는 이유는

     

    관련하여 산모님들에게 모호한 혐오감을 조성하여

    자신들의 제품을 그저 팔아보려는 분들이

    특히 유한락스를 모호한 혐오와 비난의 대상으로

    삼으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피부를 통해서 수분을 흡수할 수 없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목이 말라도 물을 마실 필요가 없고

    그저 손에 바르면 갈증이 해소되어야 합니다.

     

    이 점이 중요한 이유는

    문의하신 제품은 물과 희석할 때에만

    살균소독력과 세정력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시기만 하면

    위해 가능성이 발생하지 않는데도

    뭔가 불안하고 찜찜하시다면 그 이유를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대체로

    누군가 나쁘다고 말했던 것을 들었던 것 같다는

    이유를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8.

    유한락스가 독성 물질이라고 비난하는 분들은

    신념에 의한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진정한 신념이라면

    SNS 등에서 흔적이 안 남게 헐뜯으면 안됩니다.

     

    오히려

    유한락스는 독성 물질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대규모의 사회 운동으로 전개하셔야 합니다.

     

    그 분들께서 영세하고 힘이 없어서 그럴까요?

     

    대부분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를 조성한 직 후

    그러므로 XX를 사라고 권유한다는 점은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9.

    유한락스가 함유된 제품은 독성이 있습니다.

     

    살균소독제는 살생물제의 일종이기 때문데

    독성이 존재의 이유 그 자체입니다.

     

    6항에서

    대부분의 물질은 효과와 독성이

    비례할 수 밖에 없다는 안내는

    저희의 변명이 아니고

    그저 과학적 사실일 뿐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저희는 독성에 대해서 숨기지도 않고

    오히려 공중 보건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데

    8항에 해당하는 분들은

    저희가 숨기기 때문에 

    본인들만 아는 세상의 진실인 것처럼 주장합니다.

     

    10.

    그러면 살균소독제가 독성이 있으므로

    무조건 피하시면 태아에게 안전할까요?

     

    물질의 독성은

    부적절하게 접촉한 인공 화학 물질에서도 비롯되지만

     

    유해 미생물질의 독성도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인류는 독성이 있는 살균소독제를 개발한 것입니다.

     

    8항에서 안내해 드린 분들의 또 다른 전형적인 행동이

    "XX는 절대 순하고 유해 미생물만 강력 살균" 이라는 궤변입니다.

     

    그런 물질이 있다면

    코로나19 바이러스 따위의 미물로

    전 지구가 멈춰버리는 상황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순하면 유해 미생물에도 순하고

    유해 미생물에 독하면 사람에도 독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지구상의 최고의 기술로도 쩔쩔 메고 있습니다.

     

    산모와 태아는 

    위험한 화학 물질도 조심해야 하겠지만

    유해 미생물도 조심해야 하므로

     

    살균소독제와 세제 같은 현대 문명의 이기를

    정확히 이해하시고 현명하게 사용하셔야 한다는 점을

    좀 더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11.

    그래서 최소한 제품 라벨에 인쇄된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럭키님과 태중의 소중한 천사의 위생과 안전을 

    좀 더 현명하게 지키고 싶으시다면 

    관련되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9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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