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1.10.12 17:16

홍차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안내 과정에서

과학적 사실과 인용하신 출처의 명예는

공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저희는 홍차님께서 이해하셔야 하는

관련된 주의 사항을 정확히 전달하려는 의도만 있고

 

홍차님께서 인용하신 출처의 명예를

실추시키려는 의도나 이유가 없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인용하신 출처는 영구 블라인드 처리했으며

출처를 연관지을 수 있는 어떤 명시적 암시적 행위도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행히도

홍차님도 이와 같이 당연한 상식을 이미 인지하고 계셔서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한 정보에 현혹되지 않으시고

저희에게 사실 조회를 요청하신 것 같습니다.

 

허위 혹은 과장 정보를 현명하게 인식하실 수 있는

단계까지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제

살균소독제에 관한 허위 과장 정보에 대한

느낌적인 경각심을 정확하게 이해하시면

일상 생활의 안전과 위생이 더 향상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저희 유한락스도 차아염소산수를 제조 및 판매할 수 있지만

기사 작성자의 주장과 다르게

HOCl은 더 나은 살균소독 물질이 아니고

그저 특성과 용도가 다른 살균소독 물질이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 뿐이라는 점부터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 살균효과가 크고 독성이 없는 차아염소산수(HOCL)로 대체하는 경향

 

해당 출처는 업계 전문가의 의견이라고 주장하지만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충분한 살균소독 전문가라면

이와 같이 정보로 위장한 허위 과장 광고에서

아래의 두 가지 문제를 지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관련되어 최고 행정 기관인 한국 환경부에서는

작년에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지만

실효성 있는 살균소독제는 없다는 보도자료까지 배포했습니다.

 

환경부조차 이렇게 단언할 수 있는 이유는

매우 일상적인 예만으로도 설명됩니다.

 

살균소독력이 없던 차가운 물은

맨손으로 만져도 아무런 독성이 없습니다.

 

100도로 가열해서 살균소독력이 발생하면

맨손으로 만지면 즉시 3도 화상 위험이라는

독성이 발생합니다.

 

심지어는 물도 독성과 살균소독력이 비례하는데

 

해당 출처가 차아염소산수 만큼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전문가, 일본, 유럽과 같은 불명의 출처가 그랬다는

무책임한 뭉뚱그리기가 아니고

 

관련하여 물리 화학적인 원리를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

AA 살균소독제는 BB보다 강하다는 비교는

살균소독 전문가가 아닌

윤리의식과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께서

무모하게 반복하시는 궤변입니다.

 

이미 안내해 드린 독성과 안전성의

어쩔 수 없는 반비례 관계 외에도

더 중요한 우리 사회의 미신이 숨어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된 정보를 살펴보시면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3

 

한국 사회의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

기이한 물질 만능 주의를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말씀드리는 물질 만능 주의는

내가 아무런 이해와 주의 없이 어떤 물질을 사용해도

그 물질의 제조사 혹은 그 물질 자체가

나를 지켜줄 것이라는 허망한 믿음입니다.

 

그래서 설령

어떤 국가에서 굳이

생산원가가 훨씬 높은 HOCl을

생과일과 야채의 살균소독제로 대체하려는 경향이

사실이라 해도 HOCL이 NaOCl보다

살균소독력은 높고 독성은 없기 때문이 아니고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여러가지 사용 조건을 고려한 결론일 뿐입니다.

 

그런데

관련되어 복잡하고 모호한 사실 관계를 이해하시면

애초에 너무나 당연히 구별되는 특징이라서

그토록 권위있는 유럽 일본의 기관이나 연구소가

왜 갑자기 허둥대는지 이해할 수 없는 문제도 있습니다.

 

2.

일본 식품위생심의회는 ~~~ 결론을 내렸다.

 

살균소독제에 관해서 전문가인척 하고 싶을 뿐

공부를 게을리하는 분들의 전형적인 특징 중 하나가

 

자신의 견해나 주장은 모호하고

일본과 유럽의 누군가가 뭐라고 했다고 들었다고

모호하게 전달하기만 하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모호한 권위를 갈구하는 비겁한 인용조차

허무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일본 식품위생심의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뭔가 대단한 것 같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가장 분명한 사실은

한국인의 홍차님의 안전과 위생에는

식약처보다 무능하고 무관심하다는 점입니다.

 

*.

자존심이 있는 연구 혹은 행정 기관이라면

저러한 결론을 공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현상에 대한 단편적 해석일 뿐이라서

아무런 과학적 실효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1항에서 안내해 드린

살균소독력을 비교하면 안되는 내용의

별도 페이지를 살펴보셨다면

 

실험 조건을 바꾸면

일본 식품위생심의회가 내린 결론의

정반대 결과도 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이미 짐작하셨을 것 같습니다.

 

자존심이 있는 연구 혹은 행정 기관이라면

저러한 결론을 공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설령 일본과 유럽의 공공 기관이 어떤 결론을 내렸다 한들

해당 공공 기관은 한국인의 건강과 안전 문제에 

무관심하고 무능합니다.

 

한국 영토에서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시면서

정당한 소비자 권리를 보호 받으시려면

한국법을 살피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특히 윤리 의식이 극도로 영세하지만

살균소독제로 비루한 이익을 취하시려는 분들께서

굳이 한국의 기준과 법을 외면하고

 

일본과 유럽에 목을 매는 또 다른 이유는

허위 과장 광고로 문제가 생겼을 때

기름장어처럼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기 때문입니다.

 

3.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차아염소산수의 나트륨염으로 두 물질은 유사한 성격을 갖지만

 

정보를 작성한 분은 엉겹결에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차아염소산수의 차이가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고 자백하셨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차아염소산수의

모호한 차이와 공통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54227

 

홍차님께서 직접

전반적으로 살펴보시는 것이 최선이지만

해당 페이지에서 필요한 부분만

요약해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

이론적으로 두 물질의 차이를 매우 간단히 살펴보면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에서 부산염(나트륨은 염과 동일한 의미.)을

여과한 결과가 차아염소산수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용하신 출처의 아래의 문장을 다시 살펴보세요.

 

"차아염소산수의 나트륨염으로 두 물질은 유사한 성격을 갖지만"

 

정당한 품질의 차아염소산수에는 나트륨=염이 없어야 하고

정당한 품질의 유한락스에는 나트륨=염이 있어야 합니다.

 

나트륨=염의 존재 여부로

정당한 품질의 차아염소산수는 의료용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고

정당한 품질의 유한락스는 반드시 일반 표면용으로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정보 작성자는

관련법과 과학적 사실이라는 기준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실 관계조차

이해하지 못했다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4.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는

저희는 아무런 홍보를 하지 않은

길과 장황한 내용이지만

조회수가 13만회에 가깝습니다.

 

그 이유까지 이해하시면

엉터리 정보를 작성하는 분들이

우리 사회에 일으키는 문제를

좀 더 현실적으로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반려 동물과 실내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께서

 

홍차님께서 발견하신 것과 같은

차아염소산수와 유한락스에 관한

혼란스럽고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장기간 펫텍스라는 상술에 피해를 입으신 것 같다고

저희에게 하소연하셨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이러한 상황을 이해한 후 경각심을 갖고

차아염소산수와 유한락스에 관해

저희의 최선을 다해 비교해 드린 페이지입니다.

 

5.

엉터리 기사를 작성하신 분께서

본인도 혼란스럽고 확신이 없기 때문에

장황하고 복잡하게 제시한 주장은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세상에는

위험하게 사용해서 안전한 물질이 없고

안전하게 사용해서 위험한 물질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가 기이한 물질 만능 주의에

고통 받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한 살균소독제 사용 문화의

중요성은 외면하고

 

다른 살균소독 물질로 교체해야 한다는

엉터리 전문가들의 궤변

혹은

특정 업체의 상업 이익과

공공의 복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낙후된 공중 보건 의식은

 

진지하게 경청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식약처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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