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2.06.20 16:01

김재인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탈취를 위해서
닦아내야 하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1.
피치 못할 상황에서
효과와 부작용을 충분히 인지하고
차선을 선택하시는 것은
고수의 생활 지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부패취와 관련해서
아래의 상충된 환경 조건을
한번 더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허무하게도 유한락스 원액의 95%가
증류수라는 사실을 한번 더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5%가 차아염소산나트륨이라는
살균소독 물질입니다.

저희가 3항에서
그 외 악취 중단 조건을 안내해 드린 이유가
만약 혹시라도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물질이 모두 소진되고
증류수의 습기만 남으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부패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3.
곧 무척 습하고 더운 장마철이라서
유한락스를 사용하지 않으신다해도
습기와 미생물은 대기 중에서
어차피 무한 공급될 수 있습니다.

 

4.

종합해보면

습한 시기에는 클로라민 냄새가

부패취보다 나을 지도 모릅니다.

 

건조한 시기에는 클로라민 냄새를

굳이 조성하실 이유가 전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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