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2.11.16 07:34

락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길지 않지만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매우 위험한 혼란을
느끼시는 가능성이 발견되어서

저희가 락님에게 안내해 드려야 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는 짧거나 간단할 수 없습니다.

1.
무엇보다 먼저,
유한락스는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가 아닙니다.

곰팡이만 죽일 수 있고
세정 능력이 전혀 없는 살균소독제입니다.

살균소독제와 세제를 구분하지 못하시면
매우 불결하거나 위험한 살생물제 오남용으로
악화되는 위험성이 급증합니다.

안내해 드리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락님의 문의가 이러한 일반적인 위험성과
어떻게 같고 다른지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만약 혹시라도
사용하시는 인공 합성물의 특성을 모르시는데

제품 라벨에 표시된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외면하시고 창의적으로 사용하시면

당연히 인공 합성물의 독성에 노출됩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모든 인공 합성물의
효과와 독성은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더하여
엉터리 매체들은
락님의 근본적인 안전에는 무관심한 채
산만하고 자극적인 단어로 조회수에 집착할 뿐입니다.

엉터리 정보를 작성하는 분들도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거나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아서
그런 정보를 살펴보시면
락님은 더욱 위험한 혼란에 처하실 수 있습니다.

락님께서 당면하신
위해 가능성의 본질에 공감하셨다면
지금 당장 살펴보셔야 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3.
화장실 청소를 하려고

기본적으로
청소라는 광범위한 명사와
유한락스라는 용도가 한정된 살균소독제를
모호하게 연관지으시면 백해무익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세제와 살균소독제를 조화롭게 사용해서
욕실 타일과 같은 단단한 방수성 표면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교과서적인 절차가 번거로우시면
아래의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을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준수하여 사용하세요.

https://yuhanrox.co.kr/Shop/9942

4.
원액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 권장 사용법의 중요한 두 축인
희석배수와 접촉 시간의 의미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일반적으로

유한락스를 세제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유한락스 원액을 여기저기 부으십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유한락스는 세제가 아니고 살균소독제(=산화제)입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1

 

락님께서 반복하시면 안되는 위해 가능성의 본질은

모호한 폐 손상이 아니고

고농도 산화제를 여기저기 대량으로 붓는 습관입니다.


5.
화장실 문은 열어둔채
찬 물로 씻으면서 청소를 진행

어떤 오해와 혼란이 있으셨다 해도
말씀하신 두 가지 안전 조치 때문에
실제의 사고가 없었던 것일 수 있습니다.

6.
심각하면 폐손상까지 올 수 있다

 

그러한 경고는 세상의 모든 물질에 해당해서

하나마나한 소리입니다.

 

심지어는 순수한 물도
심각하면 폐손상까지 올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폐부종이라는 증상입니다.

7.
락님께서 엉터리 정보를 멀리하셔야 하는 이유는
주의하셔야 하는 소비자 안전의 본질은 폐 손상이 아니고
고농도 산화제를 주거 공간 여기저기 붓는
오남용 행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환기하시고 물로 바로 헹구시기 때문에
실제의 상해로 이어지지 않았어도 반복하시면 안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
세제 없이 고농도의 산화형 살균소독제만 바르고 문지르면
청소하시는 과정에서 이유없이 과다하게 발생하는
클로라민 냄새 때문에 불편하고 힘들고
노력하시는 정도보다 욕실이 더럽기 때문입니다.

*.
심지어는
고농도 산화제를 여기저기 붓거나 마구 섞으라고
권유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엉터리 유튜버의 문제를 지적하시는
다른 고객님의 논의를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23343

무책임한 가짜 뉴스가 락님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한번 더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

고농도의 유한락스를 대량으로

강한 산성 용액과 혼합하면

염소 기체가 분리 배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가정 환경이라면

위와 같은 사고 상황도

폐손상까지 이어지는 가능성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폐는 둘째치고

사람의 기관지가 매우 예민해서

침만 잘못 삼켜도 발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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