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세탁조 세정제” 가 아닌 “욕실청소용”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세탁조 세정제를 잘못 기재했습니다.

최초 안내에서도

잘못 기재한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2.
세탁조 세정제에는 가열하지 말라는 문구가 없고

가열 자체만으로는 위해 가능성이
조성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는 점은
이미 살펴보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40도 정도는 따뜻한 물입니다.

유한락스 레귤러도 따뜻한 물에서는
고려할 만한 위해 가능성이 조성되지 않습니다.

유한락스를 포함한 살균소독제를
펄펄 끓이지 마시라는 경고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유한락스를 세제와 구분하지 않으시는 분들께서

빨래를 삶을 때 투입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세적 모드에서 세탁조가 40도로 가열된다면

그저 전기 낭비일 뿐

세탁조 내벽의 위생 관리라는 목적에서는

아무런 영향도 줄 수 없습니다.

오히려

3.

열탕 소독의 다른 말인
90도로 세탁조를 가열하는 기기에서
함께 검토하셔야 하는 소비자 안전 문제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보시고

*.
세탁기 제조사가 제시하는 세탁조 살균소독 세정 방법이 유한락스와 다른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4362

피하실 수 있는 위해 가능성은
현명하게 피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