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2.11.22 13:37

김지훈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락스 자체 가열 시 문제 없음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살균소독제는
가열하지 말라고 외우셔야 합니다.

다만,
가열하면 유해 가스가 나오기 때문에

가열하면 안된다는 기억은
이해도 오해도 아니어서
김지훈님을 엉뚱한 문제로 골몰하게 만듭니다.

이미 안내해 드렸듯이
아래의 페이지에서
동일한 혼란을 말씀하신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24011

김지훈님께서 엉겹결에 조성하신 복잡한 현장 상황에 대해서
김지훈님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며
단정적이고 간단하게 안내해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저희는 모릅니다.

안내해 드린 소비자 안전 정보를
한번 더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정확하게 이해하셔서
김지훈님 스스로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시길 부탁드립니다.

2.
95도 정도로 되면 에어로졸 형태로 흡입 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유한락스 살균소독 성분 자체는

95도 정도로 가열하는 행위만으로 에어로졸이 될 수 없습니다.

 

유한락스를 가열하면 산소와 물로 분

해되는 경우가 많다고 안내해 드린 이유는

에어로졸 흡입 가능성과 같은 엉뚱한 문제에 

골몰하지 않으시길 바라기 때문이었습니다.

 

유한락스를 가열하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한 문제에 관심을 줄이셔야 합니다.

 

95도에서 유한락스가 에어로졸이 되었다면

수증기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체에 불편을 느끼시면
관련하여 무능하고 아무런 권한이 없는 저희에게
문의하시느라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허가 받은 전문의에게 진단 받으시고
이상을 발견하시면 조기에 치료 받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저희의 무성의나 무책임이 아니고
한국의 의료법이 엄격한 절차이기 때문에
김지훈님과 저희가 모두 준수해야 합니다.

3.
유한락스에서 상온의 온도로 추천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균소독제를 가열하면 안되는
상세한 사유를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그외의 다양한 방식으로
상온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추정하실 수 있지만
저희가 김지훈님의 해석을 평가해 드리는 것은
유쾌한 과정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4.
혼합되는 것을 방지하게 위해 추천하는 것이 맞나요?

저희가 안내해 드린 소비자 안전 정보의 취지를
다시 세심하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가열하여 발생한 자극성 기체의 원인이
잔류하던 계면활성제에 의한 가능성을
무시하시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안내가
유한락스가 잔류 계면활성와 결합해서
자극성 기체를 발생시켰는가?라는
논의로 전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랬는지 안 그랬는지조차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5.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는 당연히
세탁조 내벽에 두껍게 쌓여있는 계면 활성제 찌꺼기와
혼합하여 반응하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

 

다만,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인공 합성물은
부주의하게 가열하면

 

특히

다양한 인공 합성물과 유해 미생물이

뒤섞여 있는 상황이라면 더욱

 

없던 위해 가능 요인이 엉뚱하게 발생하거나

사소한 위해 가능 요인도 심각하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를 가열하면

무조건 유해 가스가 나오기 때문에

가열하면 안된다고 기억하시면

안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6.
약알칼리성이 락스와 만났을 때는 괜찮은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가열하여 발생한 자극성 기체의 원인이
잔류하던 계면활성제에 의한 가능성을
무시하시면 안된다는 안내가

유한락스가 잔류 계면활성제와 결합해서
자극성 기체를 발생시켰는가?라는
논의로 전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