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3.03.20 08:07

ciyama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애초에
나무 바닥과 같은 흡습성 표면에는
애초에 유한락스를 사용하시면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1.
문의하신 내용이 매우 불완전하거나
불결한 사용 방식일지부터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3년간 그저 뿌려서
곰팡이가 사라졌다는 현상에만 의미를 두시고
닦아내시는 절차의 중요성을 간과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
모든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제거!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닦아내지 않은 곰팡이 사체는
대기에서 무한히 공급되는 곰팡이 포자의 양분이 되어서
재오염의 악순환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락스원액

아래의 페이지에서
매우 중요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원액을 사용하신 이유를
한번 더 고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3.
나무바닥이 썩었는지 부식됐는지

둘 다일 가능성을 검토하세요.

*.
유한락스의 화학적 본질은 매우 강한 산화제입니다.

매우 강한 산화력으로
미생물의 세포벽을 산화시키는 것이
산화형 살균소독력의 원리입니다.

이 산화력은 맹목적이어서 나무도 산화시킵니다.
 

*.
설령 유한락스와 다른 종류의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셨어도
곰팡이 사체를 닦아내지 않으면
직후부터 계속하여 공급되는 곰팡이 포자가
나무와 사멸된 곰팡이 포자를 양분 삼아서
더 큰 잔치를 벌입니다.

 

왜냐하면, 허무하게도

 

*.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이기 때문입니다.

살균소독 물질의 함량은 5%입니다.

 

증류수가 나무로 스며들고

살균소독 물질은 모두 소진되면

 

이후에는 곰팡이가 매우 좋아하는

축축한 나무만 남습니다.


4.
만약 혹시라도
유락한님께서 희석 배수와 접촉 시간이라는
기본적인 소비자 안전 정보를 모르셨다면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를
세제와 조화롭게 사용해서
욕실과 같은 습식 공간
다시 말해, 매끄럽고 방수성인 비다공성 표면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도
정확하게 숙지하지 않으셨을 가능성을 우려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5.
올해도 어김없이 덥고 습한 장마철이 반복될 것입니다.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는
욕실과 같은 습식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벽지와 같은 건식 공간에서
국소 부위 곰팡이를 보시면
절대로 유한락스를 떠올리시면 안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꼭 살펴보세요.

*.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로
벽지 부위 국소 곰팡이 제거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3769

6.
락스가 시멘트바닥에 스며들면 녹기도 할까요? 확인은 할 수가 없어 걱정

주의하셔야 하는 문제에만 주의하시기 바라기 때문에
직설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만약 유한락스가 시멘트를 녹일 수 있다면
유한락스 용기도 녹여버릴 것이라서
ciyama님께서 구매하실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후회나 반성을 하신다면

그 이유는 시멘트가 녹는 것과 무관해야 합니다.

 

유한락스 원액의 95%인 증류수가

나무 바닥을 녹인 후 시멘트 표면까지 

곰팡이 포자와 함께 스며들어서

 

매우 불결한 상태일 가능성을

매우 심각하게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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