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회 수 3107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단체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청소 손씻기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생활관 별로 락스물 100대 1로 희석한거라고 분무기에 담아서 주고 침구류나 책상같은데 뿌려서 쓰라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그래도 될지 걱정되서 문의드립니다 상식적으로 아무리 약하게 희석했다고 해도 피부에 닿고 그런데 괞찬을까요? 그리고 겨울이여서 정해진시간에 하루 2번 환기하는것 빼곤 자발적으로 환기도 하지않습니다 그런데도 이런걸 소독제라고 주는데 괞찬을까요?? 유한락스 회사에서 명쾌한 해답을 알려주세요~ㅠㅠ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20.02.08 13:42

    이진서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유사한 논의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86200

     

    살펴보신 후에도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
    이진서 2020.02.08 13:59
    이렇게 빠른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신 자료를 읽어보면 이러한 행동에 대한 생각과 보완점을 적어 놓으셨는데 제가 궁금한 점은 침구류에 닿거나 책상에 닿았을때 그것들이 피부에 해롭지는 않은지 그리고 여기 생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머 써도 상관없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락스물을 소독제 처럼 사용하였을때 위험하진 않은지 궁금합니다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20.02.08 15:22

    이진서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통상적으로는 주말에는 안내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유사한 문의가 전화와 게시판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짐작하기에는 정부에서 유한락스를
    신종 코로나를 예방하는 살균소독제로 권장(?)한 것 같은데...
    살균소독 방법에 관한 필요한 정보가 완전하고 충분하게 전달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또 다른 혼란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모두가 혼란과 모호한 공포를 느끼시는 시기이므로
    저희가 할 수 있는 능력으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특별히 주말에도 응대해 드리고 있습니다.

    2.
    침구류에 닿거나 책상에 닿았을때 그것들이 피부에 해롭지는 않은지

    말씀하신 농도에서는 설령 피부에 직접 뿌린다 해도
    접촉 독성이 발생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0에 가깝습니다.

    피부에 의도적으로 직접 뿌리라는 의미는 절대로 아닙니다.

    유한락스는 많은 분들의 오해와 다르게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가 아니고
    곰팡이만 죽일 수 있는 순수한 염소계 살균소독제입니다.

    염소계 라는 단어는 화학적으로
    소금물과 매우 비슷한 용액이라고 해석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한락스는 살균소독 과정을 거친 표면에는
    일반적으로 물과 미량의 소금만 남습니다.

    그래서 잔여물이 남아도
    미량의 소금에 의해 예견되는 피해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또한,
    유한크로락스 자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2,000 ppm 이하의 유한락스 희석액은
    피부 접촉 독성과 경구(삼킴)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유한락스 원액은 50,000 ppm입니다.

    3.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락스 냄새가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라는 점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유한락스로 순수한 유기물만 태우는 결과 발생하는 기체는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로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고
    이 기체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유한락스 소독 후 발생하는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유기물(특히, 세균과 곰팡이)을 태워서 발생하는 냄새입니다.

    쉽게 말해 구린내입니다.
    캠핑장에서 소나무를 태우면 솔향이 나는 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그래서 이 냄새를 유한락스의 냄새로 오인하시면 안됩니다.
    이러한 냄새가 발생하는 기체를 전문 용어로 클로라민이라고 부르고
    클로라민 역시 약한 살균 능력을 지닌 물질일 뿐입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MSDS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안심청소유한락스 2021.02.19 46258
공지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8.08.07 16413
공지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3.05.08 16160
6638 유한락스 사용법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14 김소희 2021.02.05 684
6637 유한락스 사용법 흰티에 핑크새물 1 file 김난영 2022.07.16 173
6636 유한락스 사용법 흰티에 얼룩을 지우려다가 붉게 묽들었어요. 1 이경진 2021.06.15 765
6635 흰티셔츠가 분홍색이 되었어요 1 user 2017.06.29 1279
6634 유한락스 사용법 흰티를 표백할려고 락스물에넣었는데 빨갛게 색이 변했어요 1 김다혜 2022.08.24 492
6633 유한락스 사용법 흰티가 핑크색으로 물들었습니다.. 1 김민혜 2023.05.31 130
6632 유한락스 사용법 흰티가 유한락스에 담그니 붉은색으로 염색되버렸어요 1 박인영 2023.07.19 322
6631 유한락스 사용법 흰티가 분홍빛으로 변했어요 3 정지숙 2022.04.10 3405
6630 유한락스 사용법 흰티 유한락스 사용 후 핑크색 변함 3 file 문의자 2023.07.01 312
6629 유한락스 사용법 흰티 분홍색변함 1 장순희 2023.07.18 134
6628 유한락스 사용법 흰티 락스에 담궜더니 분홍색이 됐어요 2 전란 2022.06.22 654
6627 유한락스 사용법 흰티 락스 접촉 후 색 변함 1 남희문 2023.07.01 95
6626 유한락스 사용법 흰컨버스화를 락스로 빨려다 붉은색이 물들었어요 4 이은혜 2022.06.11 632
6625 유한락스 사용법 흰이불 빨래시 유한락스를 쓰고싶습니다 3 이예슬 2023.06.06 538
6624 유한락스 사용법 흰운동화에 락스를 뿌려서 담가놨는데 빨간물이 들었어요 ㅠㅠ 1 강소현 2022.02.23 959
6623 유한락스 사용법 흰운동화가 망가져버렸어요ㅠㅠ 1 박초롱 2022.04.01 864
6622 유한락스 사용법 흰운동화 락스사용 1 이민주 2021.10.02 577
6621 유한락스 사용법 흰옷표백용 유한락스 1 file 최은애 2022.08.06 167
6620 유한락스 사용법 흰옷표백 1 김정민 2018.11.13 2033
6619 유한락스 사용법 흰옷전용락스 냄새 휘발 1 김루피 2023.10.23 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2 Next
/ 332
안심 청소 유한락스
유한락스를 믿으세요!
© yuhanrox.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