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2020.05.22 13:52
김현주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가지 관점으로 구분해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1.
사람과 동물에게 해가 없다는거죠?

맞습니다.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시면
유한락스에서 비롯되는 잔여물이 없기 때문에
사람과 동물에게 유한락스로 인한 위해 가능성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2.
살균은 되고

우연히 인연을 맺으신 야옹님을 괴롭히는
저희가 알지 못하는 어떤 균이나 바이러스가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유한락스)에
사멸되기 위해 필요한 최소 농도와 접촉 시간은
수의학 전문가에게 직접 문의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유한락스 원액을 100배 희석하여 표면에 발라서 충분히 적시고
10분 이상 접촉하신 후 깨끗히 닦아내시면 예방할 수 있다고
보건 당국이 공식적으로 권고합니다.

이와 같이 균 혹은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서
사멸시키기 위한 농도와 접촉 시간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일상적인 살균소독은 300배 정도의 희석액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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