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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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7790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513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324 | |
| 6466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사용 용량 관련 3 | ROSE | 2024.02.16 | 75 |
| 6465 | 유한락스 사용법 | 노즐 망가지는 이슈 4 | 최은지 | 2024.02.16 | 103 |
| 6464 | 유한락스 사용법 | 실외기실 및 대피공간 곰팡이청소 1 | 고의정 | 2024.02.16 | 96 |
| 6463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사용법 문의드립니다. 3 | 정재훈 | 2024.02.16 | 53 |
| 646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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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정 | 2024.02.15 | 98 |
| 6461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에 담배갑을 두고 락스 청소 후에 담배를 다른곳에서 피는데 3 | 김창호 | 2024.02.14 | 218 |
| 646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버리는 방법 1 | 가을가을 | 2024.02.13 | 246 |
| 645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전분이나 젤라틴을 활용하여 점도있게 만들어 사용해도 괜찮나요? 1 | 유한락스는 최고얌 | 2024.02.13 | 176 |
| 6458 | 유한락스 사용법 | 통돌이세탁기 락스 1 | sjsj | 2024.02.13 | 105 |
| 645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사용과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3 | 김다빈 | 2024.02.08 | 89 |
| 6456 | 유한락스 사용법 | MSDS 1 | 김민경 | 2024.02.08 | 101 |
| 6455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테인레스 갈변 혹은 부식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1 | 김태진 | 2024.02.08 | 129 |
| 645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부엌 하부장 1 | 이세정 | 2024.02.07 | 51 |
| 6453 | 유한락스 사용법 | 생굴을 락스희석액에 세척해도 되나요 1 | 정윤익 | 2024.02.07 | 215 |
| 6452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 스프레이형 분사 고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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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민 | 2024.02.07 | 76 |
| 6451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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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4.02.07 | 149 |
| 645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잘못사용 1 | 김은정 | 2024.02.06 | 161 |
| 6449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에 광범위하게 생긴 곰팡이제거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요? 5 | 다플 | 2024.02.06 | 252 |
| 6448 | 유한락스 사용법 | 벽 곰팡이제거 1 | 림 | 2024.02.05 | 155 |
| 644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 크로락스 (살균세정티슈) 문의 1 | 엘리야 | 2024.02.05 | 72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궁금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락스가 스며들고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
저희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해야 하고
그래서
매끄럽고 방수성인 비다공성 표면에만 사용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를 포함한 대부분의 살균소독제 제조사가
이러한 권장 사용법을 안내하는 이유는
안전과 효과가 검증된 사용 범위를 벗어나면
어떤 과정과 결과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유사한 논의를 참고하셔서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4130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특유의 락스냄새
만약 혹시라도
유한락스 원액이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과
클로라민 냄새라는 현상이 어색하시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정확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락스의 원래 냄새와
클로라민 냄새를 구분하지 못하시면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매우 불결하거나 위험하게 오남용하시는
위험성이 급증하기 때문입니다.
3.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허무하게도 증류수입니다.
흡습성 표면에 증류수가 스며들었어도
특히 가을 겨울과 같은 건조한 계절에는
수분이 얇은 종이에서 빠르게 증발했을 것입니다.
유기물 + 차아염소산나트륨 + 수분이라는
클로라민 발생 조건 중 최소한 수분이라는 요소가
완전히 제거됬기 때문에 클로라민 냄새가 중단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궁금님 혹은 아끼시는 책에 안전한지 위험한지는
현장 상황을 고려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