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회 수 29712 추천 수 0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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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에 오염된 지표수를 식수로 음용할 수 있도록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어색하신가요?

 

하지만 사실 일상적으로 경험하시는 살균소독 과정입니다.


실제로
유한락스 레귤러는 식품첨가물로 허가받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허가받은 단체 급식소 등의 위생 설비에서
과일 야채등의 식재료와 주방기구를 살균소독하기 위해서
반드시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살균소독제입니다.

 

매일 사용하시는 수돗물에도 같은 이유로
유한락스와 동일한 성분이 낮은 농도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주변의 허가받은 실내 수영장에서도

유한락스와 동일한 살균소독제로 수질 관리를 해야 합니다.

 

실제로,

유한락스가 수영장용 수처리제의 최대 공급사입니다.

 

들어보시니까

수해 현장 등에서

유한락스로 식수를 살균소독하는 것이

사실은 매우 극단적인 생존법이 아니라는 점을

공감하실 수 있으신가요?

 

놀라운 마음을 가라앉히시기 전에

태풍, 홍수 등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깨끗한 '식수'.
수해지역에서 유한락스를 활용해서

안전하게 물을 긴급 살균 소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유한락스-카드뉴스-타이틀-템플릿.png

 

 

카드1.jpg

 

 

카드2.jpg

 

 

카드3.jpg

 

 

 

 

카드4.jpg

 

 

카드5.jpg

 

 

카드6.jpg

 

 

카드7-주의사항.jpg

 

 

카드8-표.jpg

 

 

 

 

카드9-사용방법.jpg

 

카드9-사용방법_step5.jpg

 

 

카드10-tips.jpg

 

 

유한락스-썸네일.jpg

 

유한락스가 독한 어떤 물질이라는 혐오와 오해도 있지만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숙지하시고
안전하게 사용하신다면 설령 조금 마셔도
사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염소계 살균소독제일 뿐입니다.

 

실제로

저희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자체 동물 실험 결과

2,000 ppm 이하의 유한락스 희석액에서는

피부 접촉 독성과 경구(삼킴)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유한락스 원액의 농도는 50,000 ppm입니다.


이러한 안내를 유한락스 희석액을
적극적으로 음용하거나 피부에 발라도 된다고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앞으로도 혐오하고 경계하셔야 하는 것은
그저 살균소독제일 뿐인 유한락스가 아니고
살균소독제에 대한 오해와
그로 인한 잘못된 사용 방식에 관한 소문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
    다까지 마시오 2019.03.21 22:59
    차암 과학적인 활용법이다ㅎㅎ
    락스 냄새가 나면 과다
    락스 냄새가 안나면 부족
    전국민이 장금이냐 오나라오나라~
  • ?

    다까지 마시오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설명에서 부족한 점을 발견하셨다면
    저희가 이해해서 이를 보완해 드릴 수 있게
    지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은 바쁘시더라도 아래의 설명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난 재해 시 유한락스 레귤러의 유효 염소를 활용한 식수 살균법은
    과학적이라고 예를 드신 장금이가 한번도 살았던 적이 없는 미국의
    질병관리통제센터 CDC에서 공식적으로 권장하는
    수인성 전염병과 탈수를 동시에 예방하는 재난 시 비상 조치입니다.

     

    따라서, 전국민이 장금이가 아니어도

    수해 재난 현장에서 충분히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수 살균소독 방법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부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까지 마시오님에게 좀 더 가까운 사례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은 한국의 상수도 역시

    이미 오랜 시간 잔류 염소를 활용하여 살균소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공공 정수 센터에서 염소(유한락스의 주성분)를 투입하여 살균소독을 시작하고

    상수도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잔류 염소량이 낮아져서

    다까지 마시오님께서 수도꼭지를 트는 시점에는

    살균소독되었지만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를 느끼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다까지 마시오님께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매일 경험하시는

    이 냄새로 판단하는 방법은

    저희의 설명에 대해서 지적하셨거나 혹은 비난하신 것으로 보이는

    냄새로 판단하라는 부분과 동일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8%98%EB%8F%97%EB%AC%BC

     

    그래도 공감이 되지 않으시다면

    서울상수도사업본부에 질의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http://arisu.seoul.go.kr/index.jsp

     

    그래도 믿지 못하시겠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상수도의 살균소독을 위해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로 인한 거부감에도 불구하고

    잔류 염소를 활용한 상수도 소독법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수도꼭지 먹는물의 잔류염소 기준 개정(안) 을 살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록 2006년 자료이긴 하지만 처음 몇 줄만 읽어 보시면

    전 국민이 장금이가 아니라고 판단하신 것으로 보이는 한국에서도

    먹는 물의 살균 소독 정도를 판단하기 위해

    오랜 시간 진지하게 사용해온 공공 정책이라는 점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www.me.go.kr/home/web/policy_data/read.do;jsessionid=q51H1cjXU6rdI9II47q7GaxK514uLy3Gi8SnK6OaBW7DVsRWgmwLXcvXTh4lnYdT.meweb1vhost_servlet_engine1?pagerOffset=3050&maxPageItems=10&maxIndexPages=10&searchKey=&searchValue=&menuId=10264&orgCd=&seq=2866

     

    환경부 홈페이지 접근이 곤란한 상황일 경우에 대비해서

    해당 입법 개정안 자료를 본 댓글에 첨부하였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
    people 2019.03.22 23:02
    고생하셨어요.
    자세한 설명이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03.29 05:59

    people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의 지루한 안내를 귀담아 들어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순수한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세제로 오해하고
    곰팡이까지 없애는 독한 세제라고 생각하시는 현상은
    저희 유한락스의 침묵도 중요한 원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침묵도 이유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유한락스에 관한 가짜 뉴스에 가까운 정보로 인한 오해 만큼은
    과학적 사실 관계에 근거해서 해명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유한락스의 위험성에 대한 과도한 오해로 인해서
    더 비싸지만 엉터리에 가까운 방법으로 살균 소독하시는 경우도
    저희의 우려보다 훨씬 더 많다는 점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희의 설명을 잠깐만 귀담아 들어주시면
    유한락스는 곰팡이까지 없애는 독한 세제가 아니고
    곰팡이와 세균만 없앨 수 있는 살균소독제일 뿐이라는 특성을
    더 많은 분들께서 이해하실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물론 유한락스도 근본적인 단점이 있고
    오남용하면 유해하고 위험할 수 있다는 점도
    정확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한락스에 관한 질문이나 의견은
    저희 유한락스에게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실수가 있다면 사과드리고 잘못된 점을 발견하면 고치겠습니다.

  • ?
    달려도코앞 2019.04.10 17:44
    오 설명 굉장히 좋네요 출처도 그렇고 긴급상황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라는것을 감한 해야하는것도 있구요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04.10 19:15
    달려도코앞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언제나 한국에
    불행하거나 긴급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발생한다면 참고하실 만한 정보입니다.

    이외에도 유한락스와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가 있으니
    여유 있으실 때 살펴보시고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
    karl 2019.04.10 16:14
    본문이나 자세히 읽고 까던지... 재난/재해같은 극단적인 상황에서 불조차 피우지 못 할 때의 예시일 뿐이고, 락스가 살균/소독에 특화되고 인체에 안전하다는 내용을 알리기 위한 자료지 평상시에 물에 타서 마시라는 말로 이해했냐? 집에서 수돗물 말고 빗물같은 걸 부유물 걸러내서 끓여 먹나보네.
    아님 이해력이 제로인가.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04.10 19:30
    karl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만드는 일에만 너무 몰입해서
    고객님들과 대화를 소홀히 했던 저희의 잘못인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살균소독에 관해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올바른 정보를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드리는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
    닉네임부터 훌륭하네 2019.08.16 22:27
    재해 현장에서 라는 표현이 되어 있는데...대충 읽고 흥분부터 하는 건 뭔지...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08.17 06:55
    닉네임부터 훌륭하네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좀 더 알기 쉽게 안내해 드려야 하는데
    아직 저희의 능력이 고객님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향후의 의사 소통은 대충 읽으셔도 이해하실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
    테스형 2020.10.09 03:29
    대통령 이름 걸고 망신이네..~~!! 에이그..
    락스 잘 쓰고 있습니다..
  • ?
    대영 2019.03.28 22:38
    다까지 마시오님 닉네임처럼 뭐든 까고 보진 맙시다... 새로운 사실이라 좋기만 하구만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03.29 06:06
    대영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까지 마시오님께서도
    유한락스에 관한 그 동안의 어떤 믿음과
    다른 정보를 접하신 후 불편함을 느끼시고
    그러한 감정을 표현하셨던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원하는 것은
    다까지 마시오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대해서
    불필요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유한락스에 관한 질문이나 의견을
    저희 유한락스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물론, 저희도 익명 공간에서 최소한의 상호 존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기하고 자극적인 정보가 아닌
    그저 살균소독과 유한락스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드리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눈에 띄시면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락스원샷 2019.03.29 07:21
    요즌 광고하는 물로만 살균하는 제품들이랑 비교도 한번 해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론상 그거 락스희석수랑 동일한데..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04.08 02:40
    락스원샷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많은 고객님들께서
    물로만 살균하는 제품들, 전해수기 같은 용품들과
    유한락스 희석액의 성능과 안정성 등을 비교해 달라는 요청이 매우 많고
    심지어는 대체품을 출시해 달라는 말씀까지 하셔서
    저희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씁니다.

    하지만 유한락스는 공중 위생과 관련된 사회적 책임도
    자의반 타의반 부여받은 브랜드라서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한 대응은 어려운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한국법은 비교 광고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비교광고의 법적인 개념은
    자사와 경합하는 타사의 상품과 비교하여 우위성을 호소하는 광고의 수단으로,
    가격이나 성능 등의 수치를 내세우는 광고를 말합니다.

    저희의 유한락스가 물로만 살균하는 제품과 경합을 벌이는 제품인지는
    저희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많은 고객님들께서 저희에게 살균 소독 능력의 관점에서 질문을 주시기 때문에
    저희가 해당 제품에 대한 의견을 표시하면 비교 광고로 유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약 사항들을 신중히 고려하여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 ?
    유한락스무한활용 2019.04.10 03:54
    흰 수건이나 흰 침구에는 어떻게 쓰면 좋나요? 섬유제품에서 나는 냄새의 원인은 거의 세균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세균에 유효한 락스를 사용하면 냄새없이 깔끔하더라고요!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세요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04.10 05:14

    유한락스무한활용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섬유제품에서 나는 냄새의 원인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1. 남아있는 유기오염물
    2. 불완전한 세탁으로 남게 된 계면활성제 찌거기
    3. 습기
    (이론적으로 증류수;bH2O가 묻으면 냄새가 안나지만,
    현실 세상에서는 습기와 곰팡이 포자가 함께 떠다디는 경우가 많습니다.)
    4. (그로 인한) 곰팡이 (세균)의 서식

    위와 같은 원인을 보시면
    곰팡이는 원인이 아니고 결과에 가깝다는 점을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번과 2번 원인은 결국 잘 빨면 해결되고
    3번은 뽀송뽀송 말리시면 해결되고
    (그런데 요즘은 실내 건조가 많아서 옛날처럼 간단한 문제가 아니긴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4번 문제가 해결 되겠지만

    그래도 부족한 경우에는 아래의
    유한락스로 섬유를 세탁 과정에서 살균소독하는 방법을 참고해 주세요.

    빨래하실 때 저희 유한락스가 제조 판매하는
    산소계 표백제인 유한젠을 사용하셔도
    유한젠의 살균 능력이 우수해서
    삶지 않아도 꿉꿉한 냄새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yuhangen.co.kr/

     

    참고로, 유한젠 고객 상담 게시판에서 빨래에 관한 질문만 해주시면

    무료체험 제품을 무료로 배송해 드린다는 점도 잊지 말아주세요.

    하지만 그래도 빨래 후에 꿉꿉한 냄새가 느껴지신다면
    1번과 2번 과정에서 여전히 복합적인 문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유한젠 고객님의 상담 내용을 보시고
    추가의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알려주세요.

    http://yuhangen.co.kr/ask_dr_laundary/3248

  • ?
    김영재 2019.04.07 10:26
    지인으로부터 락스에 대한 주 원료의 내용과 성분을 듣고 전에 가졌던 부정적 이미지를 버리게 되었으며, 이후부터 락스를 자주 사용하는 된 편이라 사실 락스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에 대해서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유해성의 사실관계에 대한 홍보와 일반 시민의 이해를 돕는 자료를 널리 알린다면 좋을것 같내요.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04.10 04:56

    김영재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갑자기 많은 고객님들께서
    유한락스의 사용법이나 성분 안정성의 진실(?)에 관해서 질문하셔서
    답변 자료를 정성껏 준비하다 보니 정신이 없어서
    환영 인사를 늦게 드린 점에 대해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가 절대로 안전하고 막 써도 되는 살균소독제는 아니지만
    정확히 이해하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다면
    목소리만 높이기 때문에 쉽게 만나실 수 있는
    자칭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방법보다는
    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살균소독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고객님들께서 늘 혼란스러우신 것은
    그 중에 진짜 고수 전문가의 고견도 섞여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동안 유한락스에 대해 불필요하게 우려하셨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저희의 이유있는 침묵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유한락스를 포함하여
    세상에 잘 써서 나쁜 것이 없고, 잘못 써서 좋은 것이 없습니다.

    너무나도 효과적인데 편리하고 경제적이며 부작용이 전혀 없는

    물질이나 기계를 발견했다는 주장은
    얼핏 보면 매우 그럴듯하고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무엇이던 뚫을 수 있는 창과 절대로 뚫리지 않는 방패를 동시에 개발했다는 것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모순된 주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유햔양행과 유한락스는
    브랜드의 규모와 사회적 인지도에 부끄럽지 않도록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올바른 살균소독 방법에 관해서 계속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유한락스에 소중한 생활비를 지불하시는 고객님들은
    저희로부터 안심을 구매하고 싶은 것이지
    단순히 청소 용품을 구매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매일한컵 수영장물 2019.04.10 20:25
    안그래도 요즘 수영장을 다니며 매일 한컵정도 유한 락스 물을 음용하고 있습니다 ㅠㅠ 최소한 배탈은 나지 않겠구나 생각하지만, 어쨋든 덜 먹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04.11 07:04
    매일한컵 수영장물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유한락스 냄새가 아닌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라고
    꾸준히 항변하는 그 냄새가 주로 클로라민이라는 물질의 특유향입니다.
    이 물질의 화학적 발생 원인은
    차아염소산염이라는 물질과 암모니아가 결합하는 것입니다.

    이 암모니아가 어디서 유입되었느냐가 모두의 고민입니다.

    그런데 공공 위생 분야에서 오랜 시간 인용되는 격언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엉덩이를 씻지 않고 수영장에 들어간다"

    하지만
    저희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내부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2,000ppm 이하의 유한락스 물은
    피부접촉 독성과 경구 독성(음용 시 독성)이 없었다고 합니다.

    박태환 선수가 많은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내며
    세계적인 수준의 수영 선수로 올라설 수 있었던 것도
    2,000ppm 이하의 유한락스 물은 살균소독만 시켜서 수인성 전염병을 차단하고
    우려할 만한 독성이 없었던 것도 아주 조금 기여를 하지 않았을까...
    상상만 해봅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지나가는 이 2021.05.10 15:57
    걍 수영장에 놀러오는 애기들 및
    몇몇 순수한?어르신들이 그안에서 어쩔수없이 지리기때문이 아닐까요 ㅎㅎ
  • ?
    지나가는 이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충분히 현실적인 예상입니다.

    실내 수영장의 풀리지 않는 숙제와 함께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실내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후

    집으로 귀가하셔서 일상적으로
    유한락스를 이용하여 살균소독하실 때에
    비슷한 냄새가 나는 이유와

    여름철에 가끔 수돗물에서도
    비슷한 냄새가 나는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시면

    예전보다 더 살균소독제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장민수 2019.04.27 14:56
    아~ 이 회사에 취업 하고 싶네요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04.28 07:58

    장민수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유한락스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해 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
    유한b 2019.05.21 10:4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유한락스의 한방울은 몇 ml 인지 알 수 있을까요??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08.17 07:14

    유한b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이제서야 발견해서
    답변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 한 방울은 0.05ml 정도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조사해보니

    일반적으로 순수한 물 한방울은 0.05ml로 가정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자료를 살펴보세요.

     

    https://www.thoughtco.com/atoms-in-a-drop-of-water-609425 

     

    해당 자료에는 물 한 방울이 0.05g이라는 설명만 있지만

    이론적으로 물 1ml는 1gram이라는 등식이 모든 계량의 대전제입니다.

     

    유한락스는 이러한 측면에서

    약간의 불순물이 포함된 물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유한락스 한 방울은 물의 한 방울과 크게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희 유한크로락스 연구소가 일상 업무로 바쁘기 떄문에

    실제 측정이 아닌 관련 자료를 근거로 추론한 점에 대해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좀 더 정확한 수치가 필요하시다면

    아래의 방법으로 직접 평가해 보실 수 있습니다.

     

    1. 조리용 전자저울에 작은 용기를 올린 후 영점을 맞춥니다.

    2. 스포이드로 한 방울씩 떨어뜨리며 1g이 될 때까지 방울 수를 셉니다.

    3. 1과 2의 순서를 최소한 30번 반복해서 평균 방울수를 계산합니다.

    4. 1g 나누기 방울수 = 유한락스 1방울의 ml 입니다.

     

    단, 오차가 있더라도 유한락스를 1ml는 1g으로 가정하세요.

    유한락스의 실비중까지 고려하시면 측정 방법과 논리가 매우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
    루씰 2019.11.25 00:17
    저는 아웃도어 활동을 하며 환경 사진 작업을 주로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위험 상황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저는 구급낭에  아이들 감기약 작은 시럽 통에 락스를 담아 항상 챙겨 놓습니다. 

    예전에 무인도에서 식수가 부족해 락스를 이용해 살균해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먹지 않은 분은 배탈에 설사에...

    유한락스는 식수 살균방법은 위급시 정말 믿고 하셔도 됩니다.

    ***
    재난시 음용할 물의 부유물을 거르는 방법을 일반인이 알기 어려울 것입니다. 
    물병 하나는 위에 하나는 밑에 놓고 천을 얹어 놓으면 물이 타고 내려가면서 왠만한 부유물이 걸러집니다. 그리고 락스를 쓰는 거죠. 

    그외 여러가지 방법도 있지만,
    부유물 제거  방법도 다음엔 같이 올려주시면 더 큰 도움들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11.25 06:56
    루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가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가 아니고
    순수한 염소계 살균소독제라는 과학적 사실에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저희도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안해 주신 재난 현장에서 부유울 제거 방법까지 포함되어야
    좀 더 유용한 식수 살균 소독 방법이라는 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가능한 빠르게 (출처불명의 아무 정보가 아닌)
    믿을수 있는 방법을 정리하여 보완하겠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
    묻지마환생 2020.05.02 22:33
    수건 빨래할때 2주에 한번정도 마지막 탈수 전에 락스 풀어서 소독을 합니다.
    몇분정도 담궈놓으면 될까요? 너무 많은 시간 담궈놓는건 낭비일텐데...
    물양에 따른 락스 적정량과 살균소독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네요.
    저희집은 7Kg짜리 세탁기를 사용합니다.
  • ?

    묻지마환생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로 섬유를 살균소독하는 방법은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세탁기 용량에 따라 방법이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살균소독에 필요한 농도와 시간을 조성하셔야 한다고 기억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9259

    너무 오랜 시간 담궈놓으면 낭비가 아니고
    섬유가 손상될 수 있는 이유는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RoxStory/9214

  • ?
    삼계탕 2023.07.25 14:46
    락스를 다른 용기에 장기간 보관하시면 안됩니다.
  • ?

    삼계탕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매우 중요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여러분들에게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소비자 안전 정보가 어색하신 분들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그 이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 강한 산화력!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01

  • ?
    징ㄴ우 2021.04.18 13:22
    사랑해요 유한락스
  • ?
    징ㄴ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보람찬 한주를 시작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ㅇㅇ 2022.06.24 01:11
    와 요오드도 비슷하게 쓸수 있다고 들었는데 참 신기하네요
  • ?

    ㅇㅇ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는 요오드를 식수 살균 소독 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지만

    1.
    온통 젖어있고 가스도 끊긴 경우가 많은
    수해 재난 지역에서는
    탈수 혹은 수인성 감염병에 시달리는 것보다

    인류가 오랜 기간 시행착오를 거쳐서
    안전성을 검증한 살균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살균소독 물질이나 방법이
    더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 더 들어보시면 당연한
    보다 더 근본적인 사실도 있기 때문입니다.

    2.
    물을 끓여서 마시는 행위 자체가
    사실은 물을 살균소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엉뚱하게도
    유한락스를 펄펄 끓이시면
    살균소독제 복합 오남용 행위가 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이와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도
    여유 있으실 때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 ?
    이승재 2022.08.22 19:13
    락스를 식수 소독용으로 가능 하다는 말을 저도 떠들고 다녔습니다. 물론 주위에서는 절대 인정 안하더군요.
    90년대 초반까지는 락스의 외부에 그런 설명도 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여기 다시 그 내용을 확인 하게 되니 반박 근거가 생겨 좋네요.
  • ?

    이승재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가
    무조건 무해하거나 안전하다고
    오해하실 리는 없을 것이라는 전제로

    아래의 관련 정보를 함께 기억하시면
    일상의 진실을 더 쉽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각국의 보건 기구에서
    수해 재난 현장에서 식수 확보용으로 사용하라고
    망설이지 않고 권유하는 이유는
    인체 안전성을 지금도 계속 검증하기 때문입니다.

    크게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1.
    수돗물이 화학적으로 저농도 유한락스 희석액입니다.

    불과 100년 전 만해도
    대도시에는 수인성 감염병이 창궐했습니다.

    현대의 대도시에는 더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데
    좀처럼 수인성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류가 지극히 청결해졌거나
    인류의 면역력이 강해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과 동일한 성분으로
    수돗물을 살균소독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수돗물은 살균소독된 상태가 유지되는 농도이고
    수돗물이 살균소독제라고 오해하실 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유한락스 레귤러에 한해서
    식품첨가물로 허가받은 살균소독제입니다.

    불필요한 허가를 받은 후

    안전성을 과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에게는 유한락스 레귤러를

    한국 사회에 계속 공급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관련법에서는
    단체 급식소와 같은 허가 받은 위생 설비에서

    삶아서 살균소독할 수 없는
    과일이나 생야채를 유한락스 레귤러로
    상온 살균소독해야 한다고 정하기 때문입니다.


    가끔 식중독 사고를 일으키는 식당은
    해당 규정을 위반한 경우가 많고

    간단하고 저렴한 식품 안전 절차를 외면하여
    공중 보건을 위협한 댓가로
    영업 정지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3.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지역에서
    흙탕물을 퍼내는 장면은 익숙하실 것입니다.

    그러한 지역에 공급되는

    엄지손톱 크기의 하얀 알약이 있습니다.
    그 알약의 정체는 분말형 유한락스입니다.

    UN 소속 환경 기구 등에서 검색해보시면
    한 문장 정도로 언급하는 일상적인 이야기입니다.

    4.
    이승재님께서 저희와 함께
    위 정보를 말씀하셔야 하는 진짜 이유는

    오해와 혐오를 조장하여 진실을 외면하게 하는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서입니다.

    현대 공중 보건의 근간을 이루는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 5% 희석액)가

    무조건 무해하거나 안전하다는 맹신이나
    무조건 위험하거나 독극물이라는 혐오를 극복해야

    우리 사회가 인공 합성물을 완전히 이해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나그네 2022.09.17 17:07
    전에는 유한락스가 희석해서 사용하면 감기약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서에 나와 있었다는데 사실인가요?.
  • ?

    나그네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아래의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에게

     

    주장의 진위 여부와 

    2022년에도 굳이 그런 주장을 하시는 이유를

    면밀히 확인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비루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기이한 궤변으로 나그네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분들이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활개를 치기 때문입니다.

    1.

    지난 수십년간 유한락스는

    일반 표면용 살균소독제로 허가 받았습니다.

    *.
    일반 표면이란 사람의 동물의 신체가 아닌
    비동물성 혹은 무기질 표면을 의미합니다.

    *.
    살균소독제는 살생물제의 일종입니다.

     

    위험하게 오남용하시면

    나그네님도 생물이기 때문에

    상해를 입으실 수 있습니다.


    2.
    지난 수십년간 유한락스는 단 한번도
    의약품 혹은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적이 없습니다.

    누군가 유한락스를 인체에 직접 투여할 수 있는

    감기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면
    엄격한 한국의 의료법을 중대하게 위반한 것입니다.

  • ?
    ㅇㅇ 2023.04.19 07:49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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