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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청소

반려동물과 쾌적하게 지내는 요령

by 안심청소 유한락스 posted Mar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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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털복숭이 식구들과 거실에서 뒹굴다 보면

오늘 받았던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행복함을 느끼곤 합니다.

그렇게 반려동물은 소중한 가족으로 자리 잡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들이 털과 침이 많아서 골치가 아픈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마음의 안식만큼 우리 신체의 건강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STEP 1. 털 청소:

사람과 달리 나이가 한참 더 들어도 절대로 대머리가 되지 않을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면... 털 청소가 중요합니다.

 

일단 정전기 부직포 티슈로 완벽하게 반려동물의 털을 없애세요.

단단한 나무 바닥, 타일 바닥은 초대형 사이즈로 닦아내고

비좁은 복도는 보통 사이즈를 사용하셔야 꼼꼼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방의 구석에서 시작해서 가운데로 쓸어 나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복층이라면 위층에서부터 아래층으로 쓸어 내려오세요.

한 면이 더러워진 후에 뒷면을 사용하시면 더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STEP 2. 욕조 청소:

털갈이를 자주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면,

털 손질을 자주 해주면 털 빠짐이 줄어듭니다.

털 손질은 단지 실내에서 털 날리는 양만 줄여주는 것이 아니고; 애완동물의 피부도 건강하게 해줍니다.

 

그런데 털 손질을 자주 해주다 보면 욕조 배수구에 털이 엉켜서 막히는 경우가 많아지죠?

반려동물과 함께 시원시원한 배수구를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유한락스 펑크린을 기억하세요.

http://yuhanrox.co.kr/pun_clean

반려 동물이 목욕과 털 손질을 한 후 배수구 청소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STEP 3. 침 분비물 청소:

끊임없이 침을 흘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면, 밥그릇과 장난감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아래의 방법대로 유한락스 레귤러를 이용해서 더러워진 밥그릇과 장난감을 간편하게 세척하세요.
1. 더러워진 밥그릇을 물로 깔끔하게 씻어 냅니다.
2. 약 4리터의 물에 유한락스 레귤러를 1 티스푼 희석합니다.
3. 밥그릇에 희석액을 가득 채운 후에 2분간 놔둡니다.
4. 밥그릇에 다른 장난감 등을 담궈서 2분 더 기다려도 좋습니다.

5. 희석액을 따라낸 후 자연건조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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