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실 청소

반려견 건강의 첫 걸음은 청결한 환경! 댕댕맘을 위한 청소 꿀팁 

by 안심살균유한락스 posted 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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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건강의 첫 걸음은 청결한 환경!

댕댕맘을 위한 청소 꿀팁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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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에 힘이 되어주고

기쁜 날도 슬픈 날도 우리 곁을 지켜주는,

인생의 비타민 같은 존재인 반려견들 J

 

하지만 늘 밝고 명랑한 모습의 반려견이

갑작스럽게 아프거나 어딘가 불편해보인다면

마음이 쿵- 내려 앉을 수밖에 없죠!

 

반려견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생을 꿈꾼다면

주기적인 병원 검진과 접종, 몸에 좋은 음식만큼

중요한 것이 청결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반려견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부터

자주 사용하는 물건까지, 어떻게 관리해야

우리 강아지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지

자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

 

좋은 사료만 주면 OK? 반려견 식기 세척과 주변 청소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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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반려견 먹거리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높아져 원재료와 영양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가며 사료와 간식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아무리 좋은 먹거리를 제공한다 해도

아이들의 식기류와 밥을 먹는 주변 환경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사실!

 

한 조사에 따르면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반려견의 식기에서 다량의 대장균, 살모넬라균,

포도상구균 등이 검출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세균은 반려견의 건강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전체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어요.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 소재의 식기는

쉽게 스크래치가 생기게 되고

그 틈에 세균이 번식하게 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스테인레스, 세라믹 등의

소재 역시 제대로 씻고, 말리지 않으면

아이들의 먹거리가 세균에 감염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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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들이 사용하는 식기류에 스크래치가

많이 생겼다면 교체해주는 것이 좋고,

최소 일주일에 1~2회 이상은 세제를 이용해

반려견의 식기류를 말끔하게 세척해 주셔야 해요.

 

물그릇의 경우, 강아지가 혀로 물을 마시며 침이 함께

섞이기 때문에 하루만 방치해도 세균이 득실득실!

물은 반드시 매일 갈아주시고, 물그릇은 1일 1회 이상

세척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식기류는 세제를 이용해 1차 세척을 마친 후

식품첨가물로 인증받은 유한락스 레귤러를

물 4L 기준 1 티스푼 가량 넣어 희석한 용액에

2분 정도 담가두시면 세균 걱정 없이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단, 스테인레스 소재의 식기는 오래 담가두면

부식의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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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들이 밥을 먹거나 물을 마시다 보면

식사 자리 주변이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매트나 받침대를 많이 이용하실 텐데요.

 

패브릭 소재의 매트라면 주1회 이상 세탁해주시고,

세탁이 불가능한 식기 받침대나 식기 주변은

유해균과 바이러스를 99.9% 살균 소독해주는

세정 살균 티슈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따로 물로 헹궈낼 필요가 없이

티슈 한 장으로 말끔하게 닦아낸 후

4분만 말려주면 안심 청소 끝!

단, 식기류를 직접 닦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J

 

우리 댕댕이 최애 장난감, 알고 보면 세균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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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넘치는 반려견들이 가장 신나는

시간이 바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과 인형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지능 개발에 도움을 주는

장난감부터 간식이 나오는 로봇까지

장난감의 세계는 무궁무진한데요.

 

코로 냄새를 맡고, 입을 이용해 물고 뜯는

장난감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장난감의

위생 상태에 각별히 신경 써주셔야 해요.

 

패브릭 소재로 된 인형이나 노즈워크 매트(코담요),

노즈워크 공(킁킁볼)은 부착된 라벨을 통해

세탁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주 1회 정도 중성세제를 푼

물에 담가 손세탁을 하거나 세탁기 살균 코스를 이용해

세탁한 후 햇볕에 바짝 말려주세요.

 

플라스틱이나 고무 소재로 된 장난감은

뜨거운 물에 잘못 소독하면 모양이 변형되고,

환경호르몬이 나올 위험이 있기 때문에

미온수에 세정제를 풀어 세척을 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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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확실한 살균 소독을 원하신다면

식기류와 동일하게 4L의 물에 1 티스푼의

락스 용액을 희석해 2분 정도 담구거나

스펀지에 묻혀 구석구석 문질러주세요.

깨끗한 물로 한번 더 헹궈낸 장난감은

자연 건조 시키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죠.

 

단, 변색 가능성이 있는 장난감은 유한락스를

이용한 소독이 어려워 안심하기 어려운데요.

락스 소독이나 물세척이 어려운 장난감의 경우

각종 오염 제거는 물론 살균 효과까지 갖춘

세정 살균 티슈로 꼼꼼하게 닦아내 주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올록볼록한 티슈 표면 덕분에 홈이 있는 부분도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고, 락스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락스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한

우리 댕댕이들의 장난감에 사용해도 부담이 없어요.

 

댕댕이가 뛰어놀고, 뒹구는 모든 곳이 청결 우선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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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반려견은 코로 냄새를 맡고

어떤 곳이든 혓바닥으로 핥는 습성이 있어

자주 생활하는 공간은 어디든 청결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반려견의 배변판 주변에는 각종 세균이

번식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방치는 금물!

배변판 주변도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유발균 등을

99.9% 제거해주는 세정 살균 티슈로

청소해주시면 안심할 수 있어요.

 

* 배변 공간 청소에 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J

https://bit.ly/2KjZ5JG (세정 살균 티슈 청소법 및 효과)

https://bit.ly/2MnuEVB (반려동물 배변 자국 청소 팁)

 

이외에도 아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이나

음식물 때문에 아이들이 자주 핥는 부엌 공간은

세정 살균 티슈를 이용해 매일 닦아주시면

혹시 모를 질병을 예방할 수 있죠!

 

그리고 아이들이 편히 쉬는 집이나

쿠션 등도 주기적으로 세탁해주시고,

세탁이 어려운 목재(표면처리 된 제품), 플라스틱

소재의 집이라면 세정 살균 티슈로 주 1회 이상

닦아 주시는 것이 안전하고, 쾌적한

반려견 공간 만들기의 첫 걸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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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외출시에 사용하는 켄넬이나

개모차로 불리는 강아지 전용 유모차도

세정 살균 티슈를 이용해 닦아주시면

쉽고, 간편하게 청소가 가능해요.

 

반려견 산책 필수품인 하네스, 목줄의 경우

미온수에 담가 월 1~2회 정도 세척해주시고

강아지의 피부에 직접 닿는 브러쉬도

주기적으로 세척 및 소독을 해주셔야

아이들의 피부 건강까지 지켜줄 수 있답니다.

(단, 소재에 따라 관리 방법은 상이합니다)

 

우리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반려견과

행복하고 건강한 일생을 꿈꾸고 계신다면

꼼꼼한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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