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실 청소

반려동물 오줌 자국 청소팁

by 안심청소 유한락스 posted Mar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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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오줌.jpg

 

반려동물 오줌 자국 청소팁

 

반려동물이 집안 거실 바닥에 실수한 흔적 때문에

얼굴 찌푸린 적 있나요?

급한 마음에 대충 처리한다면              

실내에 은근히 퍼진 냄새 때문에

골치가 아플지 모릅니다.

유한락스로 냄새까지 깔끔하게!

지금부터 소개하는 청소팁으로 해결해 보세요.

 

사용방법

STEP 1

세척하기 전, 세척 부위가 유한락스에

변색되지 않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자세한 방법은 아래 TIPS에 있습니다.

 

STEP 2

행주나 수건으로 남아있는 오줌 자국을

최대한 닦아냅니다.

 

표면의 오염물질을 최대한 제거한 후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하시면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가 확연히 줄어듭니다.

 

STEP 3

얼룩 부위에 유한락스 300배 희석액을 충분히 접촉시킨 후

3~5분간 놔둡니다.

 

STEP1의 변색 테스트를 통과한 농도라면

희석비율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살균력의 핵심은 유한락스 희석액의 농도 자체가 아니고

희석액에 담겨있는 염소 이온의 양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감각으로 염소의 양을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유한락스 희석 농도라는 지표로 이를 대신할 뿐입니다.

 

다만, 살균소독해야 하는 세균의 양은

정해져 있을 것이고

유한락스 희석액의 농도가 낮을수록

동일한 양의 세균을 살균소독하기 위한

희석액의 양이 많아지거나 접촉시간이 길어져야 하는

상관성이 있을 뿐입니다.

 

STEP 4

마른 수건으로 오줌 얼룩 부위를 닦아내고

자연건조 시키세요.

 

유한락스를 닦아내셔야 하는 이유는

유한락스 살균소독 후 잔여물질에 독성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거실 바닥을 최대 5분 이상

살균소독하실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를 멈추는 가장 확실하고 편리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권장하는 사용 상황과 방법에서

유한락스로 살균소독 후 잔여물질은

물과 미량의 소금입니다.

 

STEP 5

필요한 만큼 위의 STEP1~4 과정을 반복하세요.

 

주의사항

1. 청소 후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아이 또는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주의하세요.

2. 유한락스 희석액을 도포하기 전에

락스에 의해 변색되지 않는 카펫, 의류인지

꼭 확인하세요.

3. 유한락스 희석액은 실크, 가죽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TIPS>

카펫, 덮개 등이 유한락스에 변색됐는지

확인하는 법!

 

1. 물 1/4 컵에 유한락스 2 티스푼을 희석합니다.

2. 덮개나 카펫에서 눈에 띄지 않는 국소 부위에

희석액을 몇방울 묻히고 1분간 기다린 후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없애고 말립니다.

3. 변색이 없다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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